봉산문화회관 BONGSAN Cultur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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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_전시안내

전시관람상식

박물관/미술관
박물관/미술관
박물관, 미술관은 누구나 아는 것처럼 우리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모으고 이를 분류하고 연구하며 전시하는 곳입니다. 이중 박물관은 역사가 책으로 씌여지기 전부터 선조들이 나긴 유물들을 전시하는 곳입니다. 반면 미술관은 유물보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그리 멀지 않은 시대의 미술품들이 중심이 됩니다.
박물관, 미술관의 전시는 상설전시와 특별 기획전시가 있다.
상설전시는 그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보통때에 전시하는 것이고 특별 기획전시는 특별한 시기동안 기획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곳입니다. 전시관의 기획전시는 'ooo유물전'이나 'ooo전' 등 특별한 이름이 붙습니다.
전시관람준비
전시회의 선택
거의 모든 중앙 일간지들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보통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미술관련 기사와 한주간의 전체적인 미술행사를 도표로 싣고, 일부지면에는 비중있는 전시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간지를 통해 어떤 전시회에 갈 것인가를 정하고, 작품에 대한 대강의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쉽고,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람의 사전준비
좀 더 자세한 것을 알면 전시회에 갔을 때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미술관에 전화로 문의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흔히 문화공간이라면 정장을 하는 것이 통례지만 미술관과 박물관에선 평상시의 복장도 좋습니다. 보통의 미술관의 경우 마지막 입장시간은 개관시간 1시간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관람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려는 배려에서 나온 것입니다.
전시관람예절
전시장도 공공장소 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의 몸가짐은 공공장소에서 지킬 원칙만 지킨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첫째, 큰소리를 내거나, 뛰지 않습니다. 둘째,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셋째, 어린이 관람객은 보호자의 손을 꼭 잡고 다닙니다. 넷째, 애완견은 전시실에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사진촬영금지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해서 사진을 찍거나 손으로 만져보는 것은 금물! 손에는 땀 등으로 인한 염분이 있기 때문에 작품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 작품이 인상적이라면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도록 손대지 않는 것은 작품을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사진을 찍는 경우 플래시를 사용해야 하는데 플래시의 불빛은 작품에겐 치명적입니다. 또한 다른 관람객들의 감상을 방해하므로 반드시 자제해야 합니다. 꼭 사진이 필요한 경우라면 박물관이나 미술관 측의 사전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전시실 입구에 있는 안내원에게 알아보거나 전시장에 오기전에 주최측에 문의해 보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면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고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필름, ISO 400정도의 필름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관람의 방법
전시실앞의 안내문과 팜플렛의 이용
전시실 앞에는 그 전시의 내용을 알리는 간단한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꼭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시장 입구에 놓여있는 안내전단(팜플렛)을 하나쯤 얻어 전시장 안내도로 삼아도 좋습니다.
보다깊이 있는 감상을 원한다면 전시를 위해 발행된 도록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품감상에도 도움이 되지만 서가에 꽂아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작품을 보는 방법
작품을 대하게 되면 천천히, 때로는 1~2분간 한 작품 앞에 서서 전체와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작가의 작품만 보지 말고 두루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관람하기 좋게 동선을 만들어 놓지만 반드시 이 동선을 따라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동선에 구애 받지 말고 자유롭게 한 바퀴 돌아본 후 관심이 있는 작품이나 전시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