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GSAN
CULTURAL CENTER
공지사항
커뮤니티
공지사항
| 제목 | 2021GAP(Glassbox Artist Project)展 | ||||
|---|---|---|---|---|---|
| 작성자 | 봉산문화회관 | 작성일 | 2021-03-09 00:00:00 | 조회수 | 4151 |
| 첨부파일 |
2021GAP전 보도자료(20210309).hwp
봉산GAP전-1전시실.jpg
봉산GAP전-2전시실.jpg
봉산GAP전-3전시실.jpg
|
||||
봉산문화회관기획
■ 제 목 : 2021 GAP(Glassbox Artist Project)展
전시 소개 『2021 GAP展-일상, 꿈, 현실성(reality)』
10번째를 맞이한 올해의 전시에는 외부 협력기획자로 김영동(미술평론가 및 기획자)을 초청하였다. 전시 주제에서부터 작가 선정에 관하여 협의하며 지금까지 “유리상자-아트스타”에 소개되었던 78명의 작가 중 이기철, 이은재, 신명준, 정진경, 정민제 작가 5명을 선정하고 유리상자라는 장소 특정 공간이 아닌 확장된 공간에서 개별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개성들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도록 준비하였다.
김영동 협력기획자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일찍이 현대미술에서 가장 보편적인 관심사로 인식되어왔던 ‘일상, 꿈 그리고 현실성(reality)’으로 잡았다. 동시대 미술에서 특히 젊은 작가들의 경우 일상과 현실성에 관한 관심은 당연한 듯 느껴진다. 반복하는 일상을 마주하고 그 안에서 현실성을 발견하고 규명하려는 태도가 어느덧 오늘날 미술에서 주된 흐름이 되었다. 작가들의 삶을 둘러싼 현실의 상황은 한편으로 현실에 갇혀 꿈을 잃기도 하지마는 그러나 결코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는 것 또 한 이들 작가의 특징임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이번 전시의 주제와 의도를 설명하였다. 이는 자신의 일상을 통해 현실을 주목하고 숙고하는 가운데서 새로운 비전을 빚고 꿈꾸는 작가들을 보여주며 관념이나 추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성과 씨름하면서 그것을 재료나 물질에서 강하게 인식시켜 주려 하는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정민제 작가의 경우 여성적 관점에서 채택된 일상 사물들을 재해석하는 작업이 주를 이룬다. 펜데믹의 일상 속에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이번 전시에도 생활 공간이나 집안에서 발견된 소재들을 사용함으로 삶이 곧 작업이 되고 가치가 되는 현실 속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총 5인의 작가처럼 현실을 강하게 붙드는 동시대의 미술 경향은 앞으로의 미술이 새로 얻게 될 다양한 가능성과 긴밀히 맞닿아 있기도 하다. 일상에 매몰된 채 수동적으로 인식하는 현실성이 아니라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작가들의 태도를 살펴보며 우리 앞에 놓인 일상을 다시금 바라보고, 그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내는 동력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
|||||
| 다음글 | 2021년 중구 구립여성합창단원 모집공고 | ||||
| 이전글 | 대구광역시 중구 구립여성합창단 지휘자 모집 공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