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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번호,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제목 판타지 퍼포먼스 위트앤비트 대구공연!
작성자 오*된미래 작성일 2006-10-24 조회수 5879
공연일자 : 2006년 12월 1일(금)~3일(일)
공연시간 : 금 7:00 / 토 1:00 4:00 7:00 / 일 2:00 5:00
공연장소 :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티켓금액 : R석 35,000원 / S석 25,000원 * 만 2세이상부터 예매가능 *
예 매 : 053)763-2552 / 티켓링크(1588-7890), 인터파크(1544-1555) , www.oreden.co.kr
주 관 : 오래된미래



<난타><점프> 제작진이 만든 세계무대를 향해 내놓는 최신작!
EQ, IQ까지 높여주는 가족드리마-!
위트앤비트가 대구에 옵니다!


2006서울시 아트마켓 해외진출 지원작 선정!
2007에든베러 페스티벌 초청작!

상상을 초월하는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판타지 퍼포먼스 위트앤비트

위트-재치와 웃음-와 비트-리듬과 그루브-가 절묘하게 결합된 판타지 퍼포먼스



해외아트마켓 진출 목표
“Jump” 총감독 최철기와 연출 백원길 사단 차기作!
“2006 서울아트마켓 PAMS choice” 선정作!
생태주의 뮤직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의 해외아트마켓 진출作
난타와 점프의 연출, 프로듀싱 콤비 최철기(프로듀서)와 백원길(연출)이 손잡고 연극과 음악,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다.

■ about wit

그야말로 시원한 웃음이다!
연출가 백원길의 웃음은 반 템포 늦다. 배우와 관객이 서로 조금씩 엇박자다.
코믹 마셜 아츠 <점프>와 연극 <휴먼코메디>에서 검증된 백원길표 웃음의 기술은, 서둘러 웃게 하거나 똑같은 웃음을 강제하지 않는 절묘한 타이밍과 리듬, 템포의 조절에 있다.
관객은 웃고 있는 ‘나’를 스스로 한번 더 갈무리하면서 의미를 찾고, 배우는 천연덕스럽게 웃기다가 그 웃음 뒤에 페이소스를 일부러 들키면서 같이 미소짓는다.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관객도 배우도, 이런 게 인생이 아닌가 하고 아련하게 동질감을 나눠갖게 되는 것이다.

■ about beat

무엇이든 두드리면 음악이 된다!
무엇이든 상상하면 악기가 된다!
전선 매설, 가스 공급에 사용되는 지름 12cm, 길이 10m의 검고 주름잡힌 PE파이프.
접촉하는 대상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화학물을 담던 파랗고 둥그런 화공약품통.
가구도 합판도 되지 못하고 버려진 나무.
아스팔트 위에서 회전하는 관성을 잃어버린 자동차 알루미늄 휠,
퍼포먼스에 등장하는 wit&beat의 악기는 이 네 가지 모티브에서 출발한다.
둥둥- 심장을 울리는 중저음 통가폰(대형 어쿠스틱 타악기)의 그루브 넘치는 리듬과 몽환적이고 풍만한 마림바의 멜로디, 저음부와 피치를 장식하는 플라스틱 드럼의 하모니 등 열 두가지 이상의 대형악기의 잼연주가 객석과 무대를 휘감아 진동시킨다.

■ wit&beat synopsis

인간 본성에 대한 유쾌한 노스텔지아

시공을 알 수 없는 낡은 건물 옥상. 어수선하게 버려진 구조물 사이에서 한 소년이 있다.
세상을 볼 수 없는 소년은 매일 이곳을 찾아와 주변의 소리를 듣는다.
그 소리로 인생을 배우고 세계를 상상한다.

소년은 새빨간 우산이나 파란 하늘, 초록빛 바다를 동경하면서 밤하늘 별을 상상하고 사랑을 꿈꾼다. 그 상상은 때로 우스꽝스럽고 때로 진지하게 또 때로는 무서운 환타지로, 일곱명의 퍼포머에 의해 구현된다.


무대 셋트가 돌연 악기로 변신하고 리듬감 넘치는 연주가 등장하는가하면 일상의 희로애락이 거미줄처럼 무대를 뒤덮기도 하며 객석 가운데서 무언가 불쑥 튀어나와 퍼포먼스를 펼친다. 소년의 상상이 만들어낸 무대는 후기근대사회의 출구없는 현실과 환타지를 상징한다.

는 연극, 연주, 마임, 코미디 등 장르적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면서도 모든 대중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급스러운 유머를 구사하는 \'모던광대놀이\'다. 공연 전반에 걸쳐 위트 넘치는 이야기가 리드미컬하고 그루브한 연주와 뒤섞이면서 독특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언론에 비친 위트앤비트]

재밌고 흥겨운 판타지 퍼포먼스. 기자의 팔짱이 금세 풀어졌다. 흥겹고 에너지가 넘치는 마을에 들어섰을 때처럼 ? 시사저널 차형석기자

심장을 두드리는 천연의 판타지 퍼포먼스. 70분의 공연이 끝나고 극장 문을 나서는 순간 ‘경이로운’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어른 아이 구별 없이 전시된 재활용 악기의 연주자로 거듭나고 있었다 ? 한겨레21 김수병기자

폐자재 쓰레기가 악기 변신 새 퍼포먼스 보여줘. 실과 종이컵으로 만든 악기,콤프레셔의 압력을 조절해 소리를 내는 악기 등이 트로트곡 ‘어머나’와 가곡 ‘에델바이스’를 연주할 때면 객석에선 감탄을 금치 못한다 - 국민일보 장지영기자

‘위트앤비트’는 연극, 연주, 마임, 코미디 등 장르적 요소들을 두루 갖추면서도 특정 장르의 틀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운 공연을 지향한다. 때문에 무대위에는 온갖 다양한 실험적 요소들이 넘쳐난다 - 서울신문 이순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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