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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덕수의 다이나믹코리아
작성자 첨*문화회관 작성일 2007-05-25 조회수 6359
첨부파일 jpg 이미지 포스터.jpg  
★ 세계인을 감동시켰던 김덕수, 그의 50여년 무대인생의 결정판

★ 공연개요
* 일시 : 2007. 6. 22(금) 저녁 7시 30분
* 장소 : 달서구첨단문화회관 공연장
* 주최 : 달서구첨단문화회관
* 주관 : (주)사물놀이한울림
* 후원 : 국무총리복권위원회,문화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사)전국문예회관연합회
* 관람료 : 일반-20,000원 / 청소년-15,000원
※ 인터넷, 전화, 방문 예매 시
▶ 일반 : 17,000원 / 청소년 : 12,000원
▶ 단체(20명 이상) : 30% 할인(전화예약)
* 공연 및 예약 문의 : 667-3081~2. www.dsac.or.kr

★1978년 사물놀이 창단 후, 스물다섯해가 지났다. 꽹과리, 징, 장고, 북 네 가지 악기로 “사물(四物)”을 엮고, 우리의 전통 풍물놀음을 “놀이”라 칭하며 시작된 “사물놀이”. 2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전 세계 방방고고 그 울림을 전하지 않은 곳이 없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예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해를 맞아, “김덕수”와 “사물놀이”는 또 한번의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봄, 미주 투어를 시작으로 우리와 같은 월드컵 D조 참가국인 폴란드, 포르투칼 투어에 돌입. 장장 40여일간의 월드컵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2002년 6월 서울에서 30여일간 장기 공연으로 한국을 찾은 세계인에게 선보였습니다. 이후 러시아 7개도시 순회공연, 덴마크 ASEM 정상회의 축하 공연에 참가한 작품입니다.

★ Dynamic Korea는 한국의 문화예술을 가장 잘 대표하는 사물놀이의 창시자인 김덕수가 구성한 총체예술이다. 한국전통의 노래와 춤과 음악의 정수를 모아 자연 친화적이면서도 상생과 조화의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공연형태가 탄생한 것이다. 지난 40여 년간 세계무대에서 한국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알려온 김덕수가 펼치는 무대예술의 결정체로 한국전통 고유의 맛을 한껏 살리면서도 국내외인들이 맘껏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역동적인 총체연희를 보여준다.


★프로그램
* 일고화락
한국은 진정 ‘북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참으로 다양한 기운과 모양새를 지닌 수백의 장단들이 있으며, 여러 가지 가죽 악기들이 있다. 그 악기들의 가장 큰 공통점이자 특징은 악기의 면이 수직적으로 펼쳐 있다는 것이고, 여기서 지극히 한국적인 울림이 탄생된다. <일고화락>은 한국의 다양한 가죽악기와 펼치는 장엄하고도 극적인 대향연이다.

* 판소리
소리는 한국전통성악 중에서 가장 극적이고 긴 노래입니다. 조선 중기 이후 남도지방 특유의 곡조를 토대로 발달한, 광대 한 명이 고수(鼓手) 한 명의 장단에 맞추어 일정한 육성(肉聲)과 몸짓을 곁들여 창극조(唱劇調)로 두서너 시간에 걸쳐 부르는 민속예술형태의 한 갈래이다.

* 장고춤
장고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매고 여러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 호남농악의 우도굿 가운데 개인놀이에서 출발하였다. 오른손에 채를, 왼손에는 궁글채를 들고 여러 가지 리듬으로 변화시키며, 까치걸음이라는 독특한 걸음걸이로 가볍게 움직이고 뛰어 흥을 돋운다. 최근 새롭게 안무하며, 느린 장단으로 흥청거리며 춤을 추다가 빠른 장단의 장고가락을 구사하는 등 완전한 독립무로 발전, 정착하였다.


* 삼도농악가락
사물놀이는 꽹과리, 징, 장고, 북의 사물악기로 빚어내는 기운생동의 세계이다. 그리고 삼도농악가락은 세계인을 감동시킨 사물놀이의 대표곡이다. 하늘의 소리와 땅의 기운이 네 가지 악기를 통해 사람에게 전해지며, 한국인의 신명과 조화 그리고 역동성이 표출된다.

* 춘앵무
연대유함에 의하면 당나라 고종이 이른 아침에 멀리서 들려오는 꾀꼬리가 우는 소리를 듣고 백명달에게 춘앵전을 작곡하게 했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을 조선조 순조 때 효명세자가 숙황후 보경 40세를 경축하기 위하여 이름을 빌려 지은 향악정재이다.
이 춤은 화문석 위에서 느린 사위와 우아한 동작으로 추는데 그 생명이 있다.

* 판굿, 소고춤
판굿은 “사물놀이”의 백미이자, 상모를 돌리며 연주를 하는 모습은 한국의 공연예술의 가장 널리 알려진 상지이기도 하다. 발로는 땅을 박차고, 손으로는 악기를 연주하며, 온몸의 기운이 머리 끝에 닿아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 상모짓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만의 유일한 공연형태이다. 또한 설장고놀이, 소고놀이, 열두발 상모놀이의 역동적인 개인놀이에 이어 무용단의 신명나는 소고춤이 판굿에 합류하여 공연의 대단원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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