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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라이어 관람후기 | ||||
|---|---|---|---|---|---|
| 작성자 | 정*연 | 작성일 | 2005-02-11 | 조회수 | 3952 |
| 안녕하세요.. 2월5일 토요일날 라이어를 관람했는데요 저는 텔레비젼광고만 보고 어떤 웃음이 기다리고 있는지는 예상을 전혀 못했었는데..일단은 얼굴주위근육이 아플정도로 많이 웃었구요..재밌기도 했지만 각박한(?)세상에 웃음을 준다기에 탁터놓고 웃을작정하구 가서 그런지 내내 웃었습니다^^ 공연시작전에 무대세트장치를 보고 첨에 약간은 실망했어요 대학교연극제에 와 있는 기분이 약간은 들었고..그런데 연극시작전 주인공남자배우께서 나오셔서 마치 식사전 애피타이저로 입맛을 당기듯이 끼있는 유머와 말솜씨로 분위기를 풀어주셔서 더욱 기대감을 갖고 집중해서 볼수있었답니다 이 연극의 인기는 정말 배우들의 연기력의 힘이라고 칭찬해드리고 싶구요..흥분된톤의 대사에서는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던거 같고 초반에 일률적으로 너무 고음의 흥분된 대사톤이 약간은 좀 어색하지 않은가 싶기도 하구.. 프로그램을 아쉽게도 사지 못해 극본은 누가 쓰신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써진 극본에 배우들의 힘있는 연기력이 느껴지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내내웃게만드는 정말 재밌는 연극이었습니다 연기하시면서 개그맨처럼 웃음까지 주기는 쉽지 않을텐데 말이에요^^ 그리구...마지막에 배우들이 모두 출입문입구에 나와서 관객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는 모습도 처음 봤는데..정말 즐거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너무 일찍나와서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쉬웠지만요^^ 배우님들 화이팅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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