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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야금 앙상블 콘서트에서 가야금소리보다 카메라셔터소리를 더 많이 들었어요... | ||||
|---|---|---|---|---|---|
| 작성자 | 김*진 | 작성일 | 2009-09-25 | 조회수 | 6398 |
| 저는9.22(화)에 가양금앙상블 더휴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가야금의 절대음감을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가야금소리보다 주최측(?)인가 누가 고용했는지 모르지만 카메라 기사가 눌러대는 셔터소리가 가야금소리보다 더 잘 들렸습니다. 공연시작이라 참고 기다렸지만, 연주가 시작될때마다 울려대는 카메라 셔터소리때문에 공연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공연하는 연주자를 찍기 위한 거라면, 따로 사진을 찍을 것이지 관람객을 불러놓고, 공연을 하면서 카메라로 사진을 왜 찍는지.... 관람객은 안중에도 없는 듯 했습니다. 물론, 공짜로 오신분들이 많아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제값을 다 주고 공연을 보러 온 관람객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람객에게는 사진찍지 말라고 방송하면서 자기들은 마음대로 사진찍어대면서 소리를 내고 하여간 공연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항의하려고 했으나, 누구한테 해야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는 관람객에게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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