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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슴 깊은 곳 눈물 한 방울은 남겨 두셔도 좋습니다. - 해가지면 달이뜨고 -
작성자 극*마카 작성일 2005-06-27 조회수 4171
첨부파일 jpg 이미지 인터넷홍보용2.jpg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를 한방에 씻어낼 연극 한편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2월 24일 부터 3월 19일까지 열린극장 마카에서 연극 ‘해가지면 달이뜨고’가 공연되어졌다.
소극장 연극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많은 관객을 끌어 모았으며 극의 재미를 더하는 재치 넘치는 배우들의 대사와 몸 짓은
좌석이 없어 하루에도 수십 명을 되돌려 보낼 만큼 흡입력이 최고조에 달했었다.

과연 극단 마카-MAKer는 하필 왜 이 공연을 선택한 것인가!
의외로 답은 쉬운 곳에 있다.
바로 이것이다.

어려운 삶과 고된 형편 속에서도 그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리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극장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어두울 법한 소재를, 관객들이 극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뛰어난 연출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소극장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입으로 조용히 그리고, 강하게 ‘해,달’ 바람을 몰고 온 것이다.
무대 위에 올려진 여러 인물들을 보며 힘든 삶의 도피가 아닌 삶의 진솔한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게 되는 공연 ‘해가지면
달이뜨고’ …
삶의 진솔한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연극을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바친다!

*관람평*

젊은 배우들의 혈관이 터질것 같은 연기가..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참 많이도 웃고..박수치고..울었던 연극이었다.. / 글쓴이 라뱌
* 비록 혈육은 아니지만 어쩌면 혈육이상으로 살아가는 \"가족\"의 모습을
이 작품은 소박하면서도 정감있게 보여준다. / 글쓴이 닥터 하이드
* 저에게 얼마간 숨겨져있던 웃음과 눈물을 마구 꺼내주었던 공연입니다. 눈물과 웃음이 필요한 무기력해진 일상이
라면 잠시 위로가 되어줄 좋은 공연인 것 같네요. / 글쓴이 그루터기
* 잘 짜여진 대본에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있어 연극다운 연극을 봤습니다. / 글쓴이 라니
* 연출이 소시적 요리사가 꿈이있었다는데, 정말인가 보다. 잘 비벼진 돌솥 비빔밥맛이다. 감성적 포식했다.
/ 글쓴이 포틴부라스
* 안 보시거나 못보시면 후회합니다!아니.. 후회하게 되있을겁니다~캬캬캬 / 글쓴이 서기
* 기분이 업되는 연극이었습니다... 많이 웃고 흥겹고...... / 글쓴이 김상현
* 공연 보는 내내 그 속에 빠져들지 않을수 없는 작품이었다. 가족들과 함께 그 공연을 보면 훨씬더 ~
재미를 줄 작품인 것 같다. / 글쓴이 현주

공 연 명 : 해가지면 달이 뜨고
공연일시 : 2005년 7월 6일 ~ 7월30일 (평일 오후7시30분/토요일 4시30, 7시30 / 일요일, 공휴일 5시)
장 소 : 열린극장 마카
문 의 : 053) 421-2223
cafe.daum.net/everybody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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