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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극단 함께사는세상]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 공연합니다.
작성자 신동재 작성일 2009-05-16 조회수 5744

<나무꾼과 선녀>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만든 작품인데, 어른들이 보고 더 좋아라 하더라구요.

아마도 너무나도 대중적인 이 전래설화를 통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신나게 소통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보면 더욱더 신이 납니다.

형아랑 동생이랑 언니랑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보면

절로 엉덩이가 들썩들썩합니다.

 

'함께사는세상'의 마당극은 언제나 관객들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준비한 판이지만, 당신이 결국 주인공이다" 라고 ...

 

어여들 오세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 가세요.

 

 

공연날: 2009년 5월 28일~31일

 

공연장: 중구 봉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공연시간: 평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4시, 7시/ 일요일 오후 4시

 


 

시간 꼼꼼히 확인하시구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현매 성인 15,000원, 어린이 12,000원
예매 성인 12,000원, 어린이 10,000원
3인 가족 30,000원, 4인 가족 40,000원(예매시 적용)
사랑티켓 홉페이지(www.sati.or.kr)예매시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나무꾼과 선녀>는 전래민담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현대화한 작품으로, 나무꾼과 선녀가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가족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어린이 관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통해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 극을 만들어가는 가족마당극이다.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함께 부르는 전래 동요, 함께 노는 전래 놀이를 통해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용품들을 변형한 다양한 소품들과 독특한 악기들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음향효과들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준다.

전래민담속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찾아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연극의 교육적 효과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극단 함께사는세상



 

옛날 옛적, 어느 산골 마을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을 구해준 나무꾼은, 선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나라에 있는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던 선녀는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되고, 나무꾼과 선녀는 헤어져 평생 서로를 그리워하며 살게 되었답니다.

 

나는 이런 슬픈 이야기가 싫어. 우리가 이 이야기를 다시 만들자!

<나무꾼과 선녀>는“나무꾼과 선녀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지고,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가는 열린 구조의 마당극 작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나무꾼과 선녀를 다시 만나게 해 주세요!

 

둥기 둥기 둥기야, 두둥기 둥기 둥기야.

가족마당극 <나무꾼과 선녀>는 전래 민담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를 현대화하여 “가정의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관객들과 함께 찾아보는 마당극 작품입니다.

신명나는 풍물 장단에 맞춰 함께 부르는 전래 동요, 함께 노는 전래 놀이를 통해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 작품 줄거리

여는 마당

흥겨운 풍물장단에 맞춰 배워보는 동요와 역할 맞히기 놀이,

어린이 여러분, 오늘 공연 진~짜루 재미있겠죠?


만남의 마당

옛날 옛날, 어느 깊은 산골에 마음씨 착한 나무꾼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쫒기는 사슴을 구해주고, 선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게 되었습니다.

 

이별과 재회의 마당 - 1

하늘나라에 있는 부모님을 그리워하다 그만 병이 나 버린 선녀,

이를 보다 못한 나무꾼은 날개옷을 내어 주고, 선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늘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망연자실한 나무꾼 앞에 나타난 사슴, 뭔가 좋은 방법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별과 재회의 마당 - 2

하늘나라로 올라간 나무꾼은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나무꾼의 효성에 감동한 옥황상제가 용마를 빌어주고, 나무꾼은 다시 지상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관객들과 함께 만드는 결말

이를 어쩌지요. 배우들도, 관객들도 모두 슬픈 이야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린이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이 이야기를 바꾸어 보아요!

 

□ 공연 개요

◎ 극 작 : 김재석(극단 함께사는세상 상임연출,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연 출 : 박연희(극단 함께사는세상 대표)

◎ 출 연 : 강신욱, 백운선, 탁정아, 서민우, 조인재(이상 극단 함께사는세상 단원)

◎ 공연시간 : 50분

◎ 문 의 : (053)625-8251, 010-9357-8442


 

극단 󰡔함께사는세상󰡕은 연극을 통해서 개인주의를 극복하고 따뜻한 공동체의식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1990년 창단이후 <엄마의 노래>, <지키는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 - 아줌마 정혜선>, <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등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당극 작품 20여편을 창작, 공연해왔으며, <평화이야기>, <밥이야기>등 거리극을 통해 삶의 현장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생명과 평화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극단 󰡔함께사는세상󰡕은 첨예한 현실 문제를 마당극으로 창작하여 공연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하는 마당극 전문 극단이며, 연극의 교육적 효과를 이용하여, 어린이, 장애우, 특수교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연극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1동 1192-67, 053)625-8251, 010-9357-8442,

www.hamsesang.or.kr gkatptk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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