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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년 대구시민이 꼭 봐야 할 무용공연☆
작성자 김지연 작성일 2009-11-24 조회수 5446
첨부파일 jpg 이미지 koo-3.jpg  
2009년도 대구광역시 대형기획 공연전시 사업

구본숙과 물아현대무용단

『수달의 초록 꿈-회색도시의 희망』


· 일 시ㅣ 2009년 11월 26일(목)-27일(금) pm7:30, 28일(토) pm5:00


· 장 소ㅣ 대구오페라하우스


· 주최·주관ㅣ 구본숙과 물아현대무용단

· 후 원 ㅣ 대구광역시, 대구MBC, 매일신문사, 영남일보, 영남대학교, 천마무용단, (사)한국현대무용협회

· 협 찬 ㅣ 고려관세사무소, 대구은행, 대백선교문화재단, 한국마사회, (주)부천, (주)아름씨엔스, (주)탑헤드비전, 화성장학문화재단


· 입 장 료 ㅣ (R석)50,000원 (S석)30,000원 (A석)20,000원

· 할 인 ㅣ 50%-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동반1인까지), 65세 이상(본인)
수능 수험생(본인)
30%- 20인 이상 단체, 이상댄스 www.esangdance.net 회원
NEW동아카드(동아백화점) 회원, 맥스티켓 www.maxticket.com 회원
20%- 10인 이상 단체

※ 해당 신분증 및 카드, 수험표 지참, 미지참시 차액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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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의 : www.esangdance.net 010-6763-0327

인터넷예매 : 맥스티켓 www.maxtic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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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소개

현대무용과 비보이, 힙합, 마술, 타악 등
인간의 몸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결합을 통해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 할 넌버벌 포퍼먼스


이 시대의 진정한 무용가, 안무가이며 교육자이기도 한 구본숙은 50여년, 몸의 발언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1988년부터 2000년까지 대구시립무용단 안무자로 활동했고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자리를 떠난 후, 2002년 물아현대무용단을 창단해서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뿜어내는 독특한 예술성으로 국내외 등지에서 꾸준히 공연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 문화상 수상(1996), 이사도라 무용예술상(1999), (사)한국무용학회 무용예술상(2004), 미래춤 무용예술대상(2004),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예술상(2006), (사)한국무용협회 무용예술상(2006)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에서 주목받는 정연수, 이인수, 최윤영 등 뛰어난 무용적 기교와 깊은 감수성을 보여주는 최정상의 무용가들로 다양한 제작진들과 어우러져 감동의 무대를 꾸민다. 최주환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춤의 감동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다. 움직임이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창작무용의 구성요소로 영상과 자연의 소리, 연기, 비보이(김정구 외), 힙합(조원규 외)의 역동적인 춤과 현대무용 그리고 마술(송경성), 타악(박정호)은 장면사이를 좀더 위기적으로 전환함과 시각예술, 창작예술 등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전체적인 통일성을 맞춰간다. 서로 상황속에서 장르 간 앙상불을 실험하고 총체적으로 결합하는 최고의 무대예술이다.

넌버벌 퍼포먼스 “수달의 초록 꿈-회색도시의 희망”은 대구라는 땅의 탄생과 앞산, 팔공산, 신천, 금호강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애환과 사랑, 도시의 흥망을 금호강-신천의 수달 서식생태를 의인화시킨 작품이다. 대구의 역사적 흐름에 따른 주민의 삶을 환경문제를 중심에 두고 수달이 겪은 수난과 그 극복과정으로 표현한다.

신천과 수달이라는 친근한 소재와 금호강, 갓바위, 신천 등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 유산이라는 배경은 일반 관객들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기가 쉽고, 어려운 시기를 풍자와 해학으로 극복해 낸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정통 현대무용수들과 비보이, 팝핀, 마술 등의 예술인들이 어우러져 몸으로 만들어 내는 무대는 언어라는 소통의 장치가 없이 몸짓만으로 전 세계인과 소통할 것이며, 이는 곧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제작진 및 출연진

STAFF
· 안무 및 예술감독 : 구본숙 (물아현대무용단 대표)
· 대본 : 홍종흠 (전 대구문화예술회관장,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연출 : 최주환 (극단 마카 대표)
· 기획·홍보 : 장 오 (프로젝트 ZERO 대표)
· 작곡·편곡 : 김병균 (대구대학교 영상애니과 출강, 방송음악 프리랜서)
· 조명디자인 : 김주호 (오페라하우스 조명감독)
· 조명감독 : 박재민
· 무대미술 : 구본열 (미술가, 세트디자인)
· 무대제작 : 박민기
· 무대감독 : 조 화
· 영상제작 : 이봉형 (Digital M 대표)
· 의상디자인 : 배경술 (댄스 & 드림)
· 사진·디자인 : 이경윤
· VTR : 지화충

CAST
· 타악 연주 : 타악프로젝트 그룹 \"하타\"
· 마술 : 송경성 (져스트 매직엔터테인먼트 대표)
· 비보이 : 김정구, 손석희, 김준홍
· 힙합 : 조원규, 이창호, 서승효
· 주역무용수 : 정연수, 최윤영, 이인수
· 무용수 : 장세윤, 박숙현, 박정은, 이지언, 이지연, 갈형진, 권정민, 김혜림
김남희, 안희진, 윤지희, 신지윤, 이애희, 함소연, 강정화, 이지은
이동명, 장경선, 김나영, 김소영, 여소진, 김명성, 이승민, 이수진
주민지, 김태림, 박초영, 김지혜, 남숙현, 여연경, 김가현, 황진이
박유진, 신유리, 이경호




● 작품구성

산업사회에서 환경과 생명의 관계에서 자연이란 환경은 점차 붕괴되고 그 빛을 잃어가고 있는 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
\"수달의 초록 꿈\"은 도시의 애환과 역사적 흥망을 죽은 강이 살아나면서 환희의 초록을 꿈꾸는 수달을 통해 우리들이 겪고 극복해온 현대사의 배경을 근간으로 들끊는 애환을 춤언어 기법의 흐름속에 의도된 것을 하나의 그릇에 담는 방식으로 표현한다.
대구의 자연과 역사의 배경을 모티브로 아픈 기억들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도시인들의 한줄기 빛을 뿌리는 희망의 수달의 춤, 그 메시지와 예술로서 미적 감흥을 한껏 보여줍니다. 그것은 세계를 향한 대구의 초록 꿈이기도 하다.
창작무용 \"수달의 초록 꿈\"은 대구라는 땅의 탄생과 앞산, 팔공산, 신천, 금호강을 배경으로 주민들의 애환과 사랑, 도시의 흥망을 금호강-신천의 수달서식생태를 의인화시켜 환경문제를 중심에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대구의 역사적 흐름에 따른 주민의 삶을 6장으로 나누어 수달의 애환처럼 표현한 작품이다.

1장 ‘지신밟기’

2장 ‘우주 안과 밖’ (촟불을 밝히고)

3장 ‘멍, 세월’ (비탄과 체념의 세월)

4장 ‘돋움’ (응도의 기상)

5장 ‘흔들림’ (섬유도시의 희비)

6장 ‘꿈 꿈꾸는 수달’ (다시 수달이 돌아오고)





● 물아현대무용단

2002년 안무가 구본숙이 창단한 현대무용단.
물아현대무용단의 ‘물아 物我는 나를 넘어선 세계의 아름다움,
철학, 우주와 만물을 알아본다.’는 의미로 구본숙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세상 사물과 나, 긍정과 부정,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넘어 문화예술의 틀을 조화롭게 만들어내고자 하는 바람과 기대가
담긴 명칭이다. 또한 이름 구본숙의 근본 본 本 과 맑은 숙 淑의
뜻이 물아에 은유적으로 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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