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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무료공연】2010 신년음악회-국악으로 여는 새아침 | ||||
|---|---|---|---|---|---|
| 작성자 | 권영민 | 작성일 | 2010-01-11 | 조회수 | 5285 |
【좌석권 배부 안내 】 *배부일 : 2010. 1. 15(금) 09:00 ~ 18:00 *장 소 : 달서구첨단문화회관 2층 사무실 *매 수 : 1인 4매한정 배부 *문 의 : 053-667- 3081~2, www.dsac.or.kr ※ 1. 15(금) 좌석권 배부 후 잔여석은 공연당일 공연 1시간전에 선착순으로 배부합니다. 【 공연개요 】 * 공 연 명 : 대구시립국악단초청 달서구민과 함께하는 2010 신년음악회『국악으로 여는 새아침』 * 일 시 : 2010. 1. 20(수) 19:30 * 장 소 : 첨단문화회관 공연장 * 주 최 : 달서구첨단문화회관 * 출연단체 - 대구시립국악단(지휘 주영위) - 오정해(판소리) - 강은일(해 금) * 관 람 료 : 무 료 * 관람대상 : 7세 이상 【 프로그램 】 1.국악관현악『축 제』- 이준호 작곡 축제는 종교적이든 세속적이든 특별한 사회적·심리적 요구들을 충족시키는데 이바지해왔으며 또한 사회의 공동체를 결속시키는 역할을 하고 더불어 개인에게는 심리적 결속력을 느끼게 한다. 그 기원은 종교적인 의미가 어느 정도 연관되어 있지만, 예로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연희적 요소를 지닌 놀이의 문화, 즉 내가 숨쉬고 활동하는 삶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이라는 개념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축제의 마당은 공연장소이기도 하지만 생활공간이며, 노동과 놀이 및 의식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 지는 생태적인 기능과 창조적인 행위를 수행하는 곳이며, 대동의 이념을 구현하는 이상사회(Utopia)인 것 이다. 이 작품은 놀이의 형식을 갖추었다기보다 그 분위기를 새롭게 다른 시각에서 관현악으로 표현하였다. 2.국악관현악 『거 리』- 이경섭 작곡 기억 속에 자유로움이 버들가지 살랑거리듯 계절이 가져다주는 어렴풋한 기억들이 잔잔히 향기를 풍기듯 시원스레 흐르고, 자지러지듯 형용하지 못하는 그 소리처럼 흥청거리는 자유로움을 표현하였다. 판소리 협연 - 오정해 3. 판소리 단가 中『사철가』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아왔건마는 세상사 쓸쓸 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날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왔다 갈 줄 아는 봄을 반겨 헌들 쓸데 있나. 봄아 왔다가 갈려거든 가거라. 니가 가도 여름이 되면 녹음방초 승화시라... 4. 창과 관현악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작곡 임동창 우리민족의 장점과 정기가 점점 희미해져가는 현실에 대한 자각을 바탕으로 우리민족이 지니고 있는 민족정기를 올바르게 세워 우리가 원하는 이 강산의 아름다움을 관현악 반주에 얹어 노래한다. 음악적으로는 모두 3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굿거리장단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해금 협연 - 강은일 5. 해금협주곡 『추 상』- 이경섭 작곡 깊어가는 가을에 만감이 교차되는 여러 가지 생각들... 아름다운 기억, 미운 기억, 슬픈 기억, 그리움, 설레임, 아련함, 무상, 여유로운 마음, 어릴 적 한가로웠던 기억 등 여러 가지 상념들을 해금의 소리로 표현한 작품 6. 국악관현악 『아름다운 인생Ⅱ』- 김선재 작곡 30~40대의 인생을 시간이 흐르듯 표현한 곡으로 제목처럼 주 선율들이 아름답다. 타악기의 빠른 비트와 즉흥성, 듣기 편한 선율은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릴 만 하고 각 악기의 특성에 따른 경쾌한 선율진행과 현악기의 섬세한 울림 등이 잘 조화된 이 곡은 굿거리와 4박자의 빠른 휘모리로 구성되어 있다. 【 출연자 소개 】 *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시립국악단은 1984년 5월 창단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국악단으로서 위상정립을 위해 우리 전통음악 보존과 전승에 힘쓰는 한편, 한국음악(국악)의 대중화 및 현대화 그리고 생활화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특별연주회 그리고 해외 및 지방 순회공연, 영호남교류연주회, 청소년연주회 등 전통성과 시대성이 조화된 균형 잡힌 감각과 음악의 재해석을 통해 새롭고 색깔 있는 우리문화와 환경을 만들어 지역문화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아시아권 및 세계의 음악들과의 교감도 이뤄 민족 정체성으로서의 ‘國學으로서의 國樂’이라는 위상 정립에도 힘써 나가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와 지역문화를 같이 어우리고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동절기(매년1월 중), 하절기(매년8월 중) 2회 국악 실기와 이론을 교육하는 수준 높은 사회교육 프로그램인 <국악강습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악 활성화를 위해 개방형 음악회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상설화하여 좀더 시민들에게 다가 설 수 있는 국악단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대구시립국악단 지휘자 주영위 주영위는 국립국악고등학교, 서울대 음대, 한양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원에서 유학의 사상과 철학적 사고를 다졌다. 한국전통음악의 산실인 국립국악원과 KBS국악관현악단에서의 연주경험 및 여러 국악실내악 그룹에서의 현장연주체득, 해금 실내악단 「이현의 농」연출, 지휘 및 음악감독, 민간 국악관현악단 <경기청소년국악관현악단>, <경상국악관현악단>의 창단 지휘를 하였다. 또한 다양한 음반작업, 음악감독, 지휘, 연주 및 연구, 방송활동,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이수자, 경북국악 관현악단 단장 및 지휘자 및 한국전통음악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는 색다른 음색과 모양으로 다가설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현재 대구광역시 문화재 전문위원,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국악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판소리 오정해 오정해는 국악고등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 및 동대 학원 등을 졸업하였고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우석대학교 국악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1992년 영화 <서편제>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오정해는 영화 서편제 외에도 <태백산맥>, <축제>, <천년학>, 악극 <어머니>, <아씨> 외 4편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활동과 국악 관련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 장원(중학교 1년), 동아콩클판소리 학생부 은상(고등학교 2년), 남원 명창대회 학생부 1등(고등학교 3년), 인간문화재 5호 김소희 춘향가 이수(대학교 2년), KBS 주최 서울국악대경연 1등(대학교 3년) 등 국악인 으로서의 인정과, 대종상, 상해 국제영화제, 영평상, 청룡영화제, 춘사영화제, 스포츠조선 뮤지컬대상 등 신인여우상과 일본 비평가 협회상 최우수여우상(서편제), 프랑스 낭뜨영화제 여우주연상(천년학)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영화배우, 방송인, 원광디지털대학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 해 금 강은일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개성적인 연주가로 꼽히는 강은일은 국립 국악고등학교, 한양대 음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KBS국악관현악단원, 경기도립국악단 해금수석 등을 역임하였다. 전통음악 위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의 접목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해금을 통한 크로스 오버 음악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바비 맥퍼린, 요시다 형제, NHK 쳄버오케스트라, KBS 국악 관현악단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일본에서 개최되는 세계 찰현악기 페스티벌의 한국대표로 활동하였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살타첼로, 영화감독 김기덕, 유키 구라모토 등과의 작업을 통하여 해금의 대중화와 세계화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에 일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KBS ‘국악대상’, 대한민국 국회 ‘대중문화&미디어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문화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기독문화예술원 ‘기독교문화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해금 솔리스트, 숙명여대 겸임교수, 경희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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