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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자기 6인 초대 [일상의 아름다움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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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주리 | 작성일 | 2010-03-10 | 조회수 | 5301 |
| 첨부파일 |
kimhunky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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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자기 에서부터 차 도구 및 신라시대 토기를 그대로 재현한 다양한 도자기 한 자리에 선보여” 계절의 시작 봄을 맞이하여 메트로갤러리에서는 “도자기 6인 초대-일상의 아름다움展”을 마련한다. 참여 작가 모두 경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들로서, 자연의 산물인 흙이 뜨거운 가마에서 새롭게 태어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은 오는 3월 16일부터일부터 4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에 위치한 메트로갤러리(053-556-9708)에서 마련된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하여 메트로갤러리는 “일상의 아름다움展”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경주에서 꾸준히 활동 중인 도예작가 6인을 초대전을 마련한다. 저마다 가기 다른 개성과 기법으로 창조된 작품들은 흙이라는 공통된 매개체로 만들어 낸 작품들의 다양한 조형미를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작가는 김헌규, 김상진, 김재원, 김용석, 류재곤, 조성곤. 이들 모두 전통의 도시 경주에서 활동중이며, 김헌규의 토기 작품은 불의 온도 1300도에서 구워 흙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규산질 광물이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두드리면 쇳소리가 난다. 또한 그때 신라시대의 토기를 재현, 다른 도자기와는 달리 은은한 잿빛을 띈 작품에서는 뛰어난 조형성과 예술성을 엿볼 수 있다. 김상진의 다기 작품은 기존의 다기 주전자 형식을 벗어난 새로운 다관 모양을 개발. 더욱 간편히 차를 우려 마실 수 있게 제작하였고 사토를 사용하여 소성을 하여 표면에 붉은 반점이 되게하였으며 연꽃 장식을 가미하여 세련미를 더 하였다. 류재곤의 작품은 생활자기로 적합한 분청사를 이용해 만들어 쉽게 깨지지 않으며 일일이 손으로 조각한 세심함과 화장토에 조각, 그림등...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좀 더 선택의 재미와 폭을 넓혔다. 주로 분청사기를 현대에 맞게 재현한 작품들이라 현대인들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는 그림, 조각들이며 장작 가마를 이용해 정성껏 만든 작품들이다. 조성권의 작품은 판성형으로 제작한 둥근 접시와 사각접시를 주로 선보이고 있다. 전통 분청기법에 현대적인 형태와 장식이 접목된 접시는 생활에서의 쓰임과 더불어 감상의 미도 함께 한다. 또한 몇몇 소품들도 주목할 만하다. 김재원의 작품은 자연에 가까운 색을 추구하는 다기 작품으로 흙의 질감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으로 투박함 속에 자연미를 찾을 수 있는 작품들이다. 김용석의 작품은 주로 차 도구가 많으며, 백자에 연꽃문양을 넣음으로서 백자 특유의 단아함을 나타내고 전통의 멋을 살리면서 전체적인 느낌은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 총 3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생활자기, 차도구, 신라토기등 저마다 다른 개성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많은 볼 거리를 선사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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