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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구시립국악단 144회 정기공연 & 제20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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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류상철 | 작성일 | 2010-06-15 | 조회수 | 5272 |
| 첨부파일 |
국악단144회-배너2수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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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립국악단 144회 정기연주회 & 제20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기획의도> 대구국제현대음악제와 함께 우리음악을 새로운 방향으로 Design할 수 있다는 감각아래 서양악기로 우리음악을, 현대적요소가 깃든 음악을 우리 국악기로 표현해보고 연주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악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다양한 음색이 현대의 오선보에 어떻게 채색되어질지, 그리고 어떻게 표현되어질지 사뭇 기대됨과 동시에 새로운 제3의 분야로 자리메김되리라 확신합니다. 오늘의 연주는 화성적요소와 단성적요소가 서로 만나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내는 Utopia의 <마당>이기도 하며, 대한민국 현대음악의 거장작곡가들의 작품과 대구시립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져 최고의 答을 내놓는 <틀>이기도 합니다. 또한, 만남 속에 깃 들여져 있는 Harmony로 가슴 벅차고 장엄한 여행이 되리라 확신하며 새로운 음색의 창출과 표현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리라 기대하여봅니다. 공연명: 만남, Harmony로 答(답)하다. 일시: 2010년 6월24일 (목) 저녁 7시 30분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극장) 주최: 대구시립예술단 주관: 대구시립국악단, 대구국제현대음악제 <출 연> 지휘: 주영위 협연: 강은일(해금), 김호정(첼로) 연주: 대구시립국악단 <연주곡목> 1. 국악관현악 “대지(大地)” 작곡_조원행 2. “Cello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작곡_백대웅 Cello_김호정 <중간휴식> 3. 한국관현악을 위한 “예.악(禮.樂)” 작곡_이만방 4. 해금 협주곡 “가을을 위한 도드리” 작곡_이건용 해금_강은일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기획의도 현대의 문화는 문화 개방에 따른 세계의 문화홍수 속에 급변하고 있으며 청중들은 새로운 음악의 공연예술을 요구하고 있다. 독주곡, 실내악, 오케스트라, 국악 등을 막론하고 이제 사람들은 기존의 공연예술보다는 빠르게 변해가는 새로운 공연예술을 위한 새로운 창작의 방향을 갈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음악가들이 새로운 음악에 대한 창작욕구와 그의 교류를 위해서 많은 작업을 하고 있으며, 대구현대음악제는 이와 일맥상통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작곡가들과 음악인들의 예술적 감성을 교류하고자 함이고, 대구국제현대음악제를 통해 세계 속의 한국·세계 속의 대구를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 하고자 한다. <작곡가> 이만방 1945년 경남 거창출생으로 거창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학창시절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했다. 연세대학에서 나운영과 이영자에게, 졸업 후 강석희에게 작곡을 배우고 독일의 프라이부르그(Freiburg I.Br) 음악대학에서 크라우스 후버(Klaus Huber)에게 작곡을 공부했다. 유학기간 루이지 노노(Luigi Nono)에게 개인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83년 귀국하여 현재까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과 이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황병기로 부터 한국 전통 음악 전반에 걸쳐 많은 경험을 쌓게 되었다. 황병기를 만나기 이전 까지 그의 작품에는 음악의 구조적 형태의 구축과 전개에 치중한 점이 두드려지게 나타났으나 이후 매우 자유스럽게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특히 1990년 이후의 작품에서는 여백과 간결한 표현을 특징으로 한 담백함이 짙게 나타난다. 깊은 삶의 관조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단순함과 청결함이 이시기 이후의 작품에 나타난 하나의 특징이다. 자연의현상과 사물을 직시한 개인적 체험들을 그의 음악에선 흔히 만날 수 있다. 이건용(1947- ) 음악에 조예가 깊은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별다른 음악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일찍부터 작곡가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나름대로 곡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본격적인 작곡 수업을 받았다. 대학시절에는 연극과 문학에 심취하여 여러 작품을 연출, 연기하였고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 1965년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대학원에서 작곡을 공부하였고 1976년에 독일에 유학하였다. 귀국이후 대구 효성여대 작곡과에서 가르치기 시작한 이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교수로 있으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이 학교의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가곡과 칸타타 오페라를 비롯한 성악곡, 실내악곡과 관현악곡 등을 포함한 기악곡 등에 폭넓게 걸쳐있다. 한국의 전통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 음악의 언어를 받아들인 작품이 많으며 국악기를 위한 작품도 여러 편 작곡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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