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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구시립국악단 제145회 정기연주회 <저녁노을에 비친 달그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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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혜영 | 작성일 | 2010-08-17 | 조회수 | 5140 |
| 첨부파일 |
145회국악단-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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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립국악단 제145회 정기연주회 “저녁노을에 비친 달그림자” □ 공연개요 ◦일 시: 2010년 9월8일 (수) 오후7시30분 ◦장 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극장) ◦주 최: 대구시립예술단 ◦주 관: 대구시립국악단 ◦출연진 - 지 휘 : 주 영 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 대구시립국악단 국악관현악단 □ 프로그램 <1부> 1.관현악 “서곡 1626” 작곡:오 혁 2.모리화(茉莉花/Jasmine) 작곡:유문금, 편곡:류장영 3.국악관현악 “둥지” 작곡:이경섭 <2부> 4.달빛항해 작곡:원 일 5.산곡(山曲) 작곡:이건용 6.세계를 향한 메아리-초연 작곡:임교민 □ 곡목해설 1.관현악 “서곡 1626” 작곡:오혁 역사의 숨결을 달 그림자에 띄워보며 이 곡은 성남시립국악관현악단 위촉곡으로 대표적인 문화 유산지인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의를 표명하고자 만들어진 곡이다.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산성으로 오랜 민족자존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 흐르고 있다. 이러한 민족의 숨결이 흐르고 있는 남한산성은 정치적, 외교적 혼란(후금의 위협, 이괄의 난, 병자호란, 삼전도 항복 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38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이 를 다시금 되새겨보고자 하는 것은 모든 시간 속의 흐름은 나름대로 출발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2.모리화(茉莉花/Jasmine) 작곡:유문금, 편곡:류장영 그림자에 스며있는 향기가 ‘’‘’‘’‘ 모리화, 자스민이라는 말이 더 익숙한 이 꽃은, 색은 희고 꽃은 매우 작으나 향기는 사방 십리까지 퍼진다. 꽃과 그 아름다운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아쉬워 차(茶)와 음식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청초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이 꽃의 향기는 달콤하면서도 관능적이어서 어떤 꽃향기보다 자극적이어서 실내악취를 제거와 공기청정에 효과, 그리고 정신 안정을 위한 향기요법으로도 자주 애용되기도 한다. 사람에게도 향기가 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기가 가까이 있는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위로와 기쁨을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이 계절(추석)에 이 꽃의 내음과 우리의 향기로 향기요법 한다면 가을하늘과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도 높고 푸르게 될 것 같다. 3.국악관현악 “둥지” 작곡:이경섭 포근한 나의 그림자 한 때, 나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었던 그 공간… 그 따뜻함을 기억하고... 추억을 더듬어..... 나에게 날개를 달아준 그곳의 소중함에 감사하며... 4.달빛항해 작곡:원일 달은 밝고 바람은 찬데--- 황해도 민요인 몽금포 타령을 주제로 한 변주곡으로 악기별 돌림형식과 장단 특성에 따른 주제와 변주가 특징이다. 선율적 모티브와 리듬의 형식이 만나서 빚어내는 선율의 조화가 각자의 내 면 속에 있을 법한 순수한 이미지를 찾아가는 긴 여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5.산곡(山曲) 작곡:이건용 늘 성에 차지 않는 그 무엇이? 1992년 서울대학교 국악과 정기연주회에서 초연되었던 이 곡은 전통음악의 곡풍(도입부분은 정악인 ‘여민락’의 흐름을, 나머지부분은 사물놀이의 흥)이 잘 나타나 있다. 전통적 선율을 우리음악어법을 통해 오늘날 한국인의 삶을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음악세계가 잘 표현된 곡이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바라볼 수 있는 산의 이미지는 굴곡과 빛깔과 농담濃淡의 섬세함과 자연스러움, 벌판과 시내와 함께 우리 시야에 들어오는 비례의 우아함, 그리고 어딘가 우리들 삶의 여러 정서가 베어 있는 듯, 그러나 늘 성에 차지 않는 그 무엇이 있다. 우리나라 산이 보여주는 이러한 이미지를 한번 만족스럽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6.세계를 향한 메아리-초연 작곡:임교민 우리민족의 외침 1악장은 서정적인 해금의 2중주 선율이 모티브가 되며 힘차고 리드믹컬한 관현악과 물 흐르는듯 한 레가토의 선율적진행이 대조를 이룬다. 2악장은 세계를 향한 열망을 담은 부분으로 도약의 한걸음 한걸음을 각 악기들의 솔로적인 선율로 표현해 보았다. 3악장은 위엄있고 힘차게 뻗어나가는 우리의 기상과 에너지를 표현하였는데, 선율적이면서도 힘차게 시작하였고, 이어지는 엇모리장단은 각 성부를 화성적으로 구성하여 보다 풍성한 관현악적 요소를 부각하였다. 그리고 1악장과 3악장의 마지막은 메아리가 다시 돌아오듯 주제를 반복하였다. 세계를 향한 메아리는 우리민족의 외침이다. 그 외침은 전 세계를 돌아 반드시 보다 큰 울림이 되어 되돌아 올 것을 소망한다. □ 입 장 료 : 전석 1만원 □ 할인율 ◎청소년 초.중.고 (30%할인) ◎단체 20인이상 (30%할인) ◎대구아이조아카드\" 현장결제시 20~30% 할인 ◎등록장애인 및 1~3급 장애인과 동행하는 보호자 1인 : 50% 할인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1인 : 50% 할인 ◎65세이상(경로우대자) : 50% 할인 □ 공연문의: 시립국악단사무실 053)606-6327~8 □ 예매처 :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 (문의 1588-7890) 교보문고 (문의 425-3501) 영풍문고 (문의 428-6700) □배부처: 동아쇼핑(251-3500~3) 동아수성점(780-2271~3) 동아강북점(320-3255~6) 한빛기획(424-1186) 모즈헤어동성로점(421-5885) 신라국악기사(472-0621) 한국음악사(426-4994) 한울림국악기사(624-1184) 한국전통국악기 연구제작소(656-5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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