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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오페라단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작성자 서동욱 작성일 2010-09-12 조회수 5445
첨부파일 jpg 이미지 피가로의 결혼(포스터).jpg  
제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오페라단 오페라 \'Le Nozze di Figaro\'

일시 : 2010년 10월 4일(월)~5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예매처/공연문의>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ticket. interpark.com
오페라하우스 666-6153
축제조직위원회 666-6111

코믹(희극)오페라의 진수 \"피가로의 결혼\"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오페라!
참을 수 없는 폭소!

코믹 오페라의 진수!

남녀노소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그들의 결혼은 진퇴양란이다.
단순한 광란의 하루가 아니다.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이어지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작품개요>
제 목 : “Le Nozze Figaro ”(피가로의 결혼)(전 4막)
작 곡 :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1756-1791)
대 본 : 로렌쪼 다폰테(Lorenzo da Ponte) 이탈리아
원 작 : 피에르-오귀스텡 카롱드 보마르세의 희곡
(Pierre-Augustin Caron de Beamarchais)
<피가로의 결혼 또는 황당한 하루>
(Le Mariage de Fifaro ou la Folle Journee)
초 연 : 1786년 5. 1 오스트리아 Wein 궁정극장
때와장소 : 17세기 중엽. 스페인 세빌리아의 거리
장 르 : 오페라 부파(Opera Buffa) 희가극
연주시간 : 총 2시간 40분
원 어 : 이탈리아어(우리말 자막제공)
등장인물 :

피가로(Bar) 바리톤 제상철, 베이스 박창석 - 백작의 하인
수잔나(Sop) 소프라노 주선영, 소프라노 배진형 - 백작부인의 하녀, 피가로의 약혼자
백 작(Bar) 바리톤 김태진, 바리톤 김명찬 - 바람둥이 백작
백작부인(Sop) 소프라노 고선미, 소프라노 유소영 - 아름다운 백작부인
케루비노(Sop) 소프라노 권혁연, 소프라노 박윤진 - 백작의 시종
바르톨로(Bass) 베이스 구형광, 베이스 송민태 - 의사
마르첼리나(M.Sop) 메조소프라노 김정옥, 메조소프라노 이수미 - 하녀장
바질리오(Ten) 테너 김현준, 테너 차경훈 - 수잔나의 음악교사
안토니오(Bar) 바리톤 박민혁, 바리톤 서동욱 - 정원사
돈쿠루치오(Ten) 테너 장성익, 테너 문준형 - 재판관
바르바리나(Sop) 소프라노 정효주 - 안토니오 정원지기의 딸

오케스트라 - (사)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합창단 - CBS여성합창단
달서구립남성합창단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Mozart는 어느 분야보다도 Opera 창작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그는 10세 때부터 오페라를 작곡하기 시작하여 일생동안 22곡의 오페라를 남겼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1785년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원작/ 프랑스 포마르세)에 의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작곡을 시작해 이듬해 완성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그의 장기인 Opera Buffa는 모두 7곡 작품으로 그중에서도 Wien에서의 활동시기의 3곡 \'피가로의 결혼\', \'돈죠반니\', \'코지판투테\'는 고전적 오페라의 모범으로써 그의 뛰어난 극적인 표현력을 잘 표현해주는 작품이다.

\'피가로의 결혼\'은 아름답고 매력 있는 멜로디와 교묘한 앙상블 그리고 오케스트레이션 등의 풍부한 음악으로 구성되어있어 그의 많은 작품 중에서 최대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페라 부파 전형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으며, 지금도 \'돈죠반니\', \'마술피리\'와 함께 가장 많이 공연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1786년 5월1일 Wien의 Bruk 극장에서 작곡자 자신의 지휘로 초연되었으며, 박수가 그치지 않아 거의 전부를 2번씩 연주했다는 기록이 전하여지고 있다.

내용적으로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후편에 해당한다. 원작은 보마르셰(C.Beaumarchais : 1732-1799)인데, 스테르비니(C.Sterbini)가 이탈리아어로 오페라 대본을 고쳐 썼다.

보마르셰는 여러 가지 작업을 전전했는데, 결국 이 두 작품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이 되었다. 그런데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은 1786년에 초연되었으니까, 후편이 전편보다 30년이나 먼저 상연된 셈이 된다.

<“피가로의 결혼” 해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내용상으로는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후편에 속한다. 따라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을 이해하려면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를 먼저 이해해야한다. 전편인 \'세빌리아의 이발사\' 의 내용을 살펴보면 세빌리아의 거리에는 난봉꾼이며 바람둥이인 알마비바 백작이 살고 있다. 그는 바르톨로라는 의사가 돌봐주는 아름다운 로지나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백작은 이발사이며 동네에서 만능 재주꾼인 피가로의 도움으로 의사 바르톨로의 눈을 피해 마침내 아름다운 로지나를 부인으로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그 다음 이어지는 줄거리가 바로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다. 알마비바 백작은 로지나를 부인으로 얻는데 공을 세운 피가로를 자기 시종으로 삼는다. 그리고 피가로는 백작의 집에서 하녀인 스잔나와 서로 사랑하여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두 사람은 행복스럽게 결혼준비에 바쁘다.
그런데 한 사건이 벌어진다. 피가로가 그만큼이나 모험을 감행하면서 백작에게 맺어준 아름다운 로지나(백작부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싫증을 느껴 백작부인의 하녀인 수잔나에게 마음이 쏠리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백작은 수년전에 폐지한 영주의 특권인 초야권(첫날밤을 신랑이 아닌 주인과 보내는 것)부활시켜서 수잔나를 손에 넣으려고 계획한다.
한편, 하인들의 수장인 마르첼리나는 자기보다 연하인 피가로에게 마음을 두고 그에게 돈을 빌려주고 그것을 미끼로 결혼을 꿈꾸고 있으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듣고 그 옛날 피가로의 계략으로 로지나를 백작에게 빼앗긴 의사 바르톨로의 복수심을 이용하여 피가로와 결혼하려고 협조를 구한다.

한편, 백작부인은 바람기 많은 남편 백작 때문에 슬퍼하고 있다. 이때 피가로가 찾아와서 백작의 바람기를 잡을 계책을 이야기한다. 그 계책은 백작에게 오늘밤 부인이 뜰에서 외간남자와 몰래 만나다는 편지를 보낸 후 케루비노를 수잔나로 변장시켜 만나게 하고 그곳에 백작부인이 나타나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르첼리나는와 바르톨로, 바질리오 세 사람은 피가로에게 받은 증서를 내 놓으며 피가로가 돈을 못 갚을 경우에는 마르첼리나와 결혼해야한다는 판결을 낸다. 그러나 피가로가 자신은 어릴 때 잃어버렸으며, 팔의 문신이 귀족의 흔적이며, 그 옛날 바르톨로와 마르첼리나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났음이 밝혀지게 된다.

한편, 백작부인과 수잔나는 옷을 바꿔 입고 뜰에 나타난다. 백작은 자신의 부인을 수잔나로 생각하고 유혹하기 시작한다, 드디어 백작부인의 정체가 들러나고 백작은 아연실색하여 부인에게 용서를 빈다. 모든 사람은 이때 등장하여 일이 원만하게 수습되고 행복한 앞날을 기약하고 기뻐하며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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