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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악인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북구문예회관 재개관 기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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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상화 | 작성일 | 2010-09-15 | 조회수 | 5327 |
| 북구문화예술회관 개관 11주년, 공연장 새단장 기념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 2010. 10. 11(월) 오후 7시 30분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입장료 : 예매시 1만5천원((현매 2만원, 만7세 이상 관람가)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주관 : 한국문예회관연합회,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 난장컬쳐스 후원 :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공연예매 및 문의 : 북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bukarts.org 053-665-3081, 맥스티켓 1544-0113 우리 국악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두 명인인 판소리 안숙선 명창과 사물놀이 김덕수가 1956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첫 만남 이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무대로써 그간 각자의 영역에서 구축해온 서로의 음악세계에 대한 공감을 이루는 무대 판소리 안숙선 1979. 국립창극단 입단 1997.8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보유자 1997.12~2001.1 국립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1986 남원춘향제 전국명창경연대회 대통령상 1987 KBS 국악대상 1993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1994 국제문화친선협회 올해의 국제문화인상 1995 제22회 한국방송대상 1996 한국문인협회 선정 국악부문 가장 문학적인 상 1998 프랑스문화부 예술문화훈장 1999 제48회 서울시문화상 1999 옥관문화훈장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 / 전주소리축제 조직위원장 사물놀이 김덕수 김덕수는 바로 사물놀이이다. 부친의 인도로 어려서부터 장고를 다루었던 그는 1959년 불과 일곱 살의 어린 나이로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 일찍부터 장고의 신동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여러 선생님들께 사사한 그는 전문 전통문화예술단체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연주 활동을 하였고, 이는 “사물놀이”의 창단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이 사건은 한국 음악사를 새롭게 장식하는 전기가 되어 그 자신은 조선일보사가 선정한 “해방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는 단지 연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한울림 예술단의 예술감독으로, 세계 유수의 타악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또한 주요 국가 문화행사의 연출가로서 문화 예술계 전반에 걸쳐 완숙한 예술적 역량을 널리 펼쳐가고 있다. 현재 한울림 예술단의 예술감독이자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울림예술단 사물놀이 한울림은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를 중심으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5,500회가 넘는 국내외공연을 통해 새로운 흥분과 감동의 연주로 관객들을 열광시켰으며 우리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이룬 가장 성공적인 음악단체로 평가 받고 있다. 그들의 예술세계는 장르를 초월하는 포괄적인 수용성을 지니고 있는 우리 민속음악의 우월성을 계승하고 있어 클래식음악으로부터 팝, 재즈 등과도 다양한 협연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현재 세계음악의 주도 방향인 시대와 장르의 구분을 초월한 ‘월드뮤직’의 개념에서도 최첨단을 걷고 있는 연주단체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꽹과리, 징, 장고, 북의 사물이 펼쳐내는 음의 세계는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감정과 해탈의 모습을 강렬하게 전달해 주었으며 현대인들의 잊혀진 감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프로그램 문굿/비나리 문굿은 문신(門神)을 달래는 굿으로, 전통적으로는 마을 농악대가 각 집의 대문 앞에서 행하는 굿이다. 이번 문굿과 비나리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관객들의 복(福)을 빈다. 판소리 판소리는 한국전통성악 중에서 가장 극적이고 긴 노래이다. 조선 중기 이후 남도지방 특유의 곡조를 토대로 발달한, 광대 한 명이 고수(鼓手) 한 명의 장단에 맞추어 일정한 육성(肉聲)과 몸짓을 곁들여 창극조(唱劇調)로 두서너 시간에 걸쳐 부르는 민속예술형태의 한 갈래이다. 삼도농악가락 한국은 ‘북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참으로 다양한 기운과 모양새를 지닌 많은 장단들이 있으며, 여러 가지 가죽 악기들이 있다. 이러한 악기들의 가장 큰 공통점이자 특징은 악기의 면이 수직적으로 펼쳐 있다는 것이고, 여기서 지극히 한국적인 울림이 탄생된다. <일고화락>에서는 한국의 다양한 가죽 악기가 펼치는 가장 웅장하고도 극적인 판이 벌어진다. 판놀음 판놀음은 연희자와 관중이 함께 어우러져 신명을 피우는 놀이이다. 관중의 참여를 유도하고, 유도된 참여에 따른 즉흥성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엄청난 신명이 발생되며, 그로 인해 발생된 엄청난 신명은 축제적 성격으로 극대화되어 볼거리, 즐길 거리가 연출된다. 일곱 마당으로 이루어진 판놀음은 판굿, 명창안숙선과 함께하는 수궁가, 농부가, 소고놀이, 열두발 놀이, 버나, 설장고 놀이, 상쇠놀이 등의 풍물연희가 한마당에서 어우러져 큰 판이 벌어진다. 농부가 수궁가는 <별주부전><토생전>등의 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것으로 토끼타령 혹은 토별가라고도 한다. 동물들을 의인화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특성 때문인지 다른 어떤 판소리보다도 희극미가 넘친다. 안숙선, 김덕수가 함께 토끼와 거북이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농부가를 관객과 함께 주고받으며 신명나게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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