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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늘에 전하는 소리 2011> 무료공연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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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영민 | 작성일 | 2011-02-15 | 조회수 | 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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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개요 *일 시 : 2011. 2. 18(금) 19:30 *장 소 : 달서구첨단문화회관 공연장 및 광장 *주 최 : 달서구첨단문화회관 *출 연 : \'\'랑\'\'전통풍무악예술단 *관 람 료 : 무 료(선착순입장) *관람대상 : 전체관람가 *공연문의 : 667-3081~2, www.dsac.or.kr ★공연내용 *소원지 작성 : 한해의 소망을 담아 소원지를 작성해본다.(회관 공연장 로비) *길놀이 공연장 북측 출입문에서 입장하고 객석을 통과하여 무대로 오르는데 보름이면 마을의 집집마다 지신밟기를 하던 것을 상징화 하였다. *성주풀이(고사덕담) 성주라는 말은 한 가정의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신을 일컬으며, 그 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기둥을 지칭하는 말이다. 현대적인 건축구조에서 성주라는 의미가 많이 사라졌으나, 해마다 정월 초하루부터 보름까지 집집마다 지신밟기를 하던 모습은 여전히 남아있다. 누구나 가정의 안녕과 평안을 바라고, 건강하고 재수소망을 바라는 염원은 한결같다. 타 지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성주풀이 사설은 성주가 이 터에 오기까지의 근본과 그 내력을 풀어내면서 삼천리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 다섯 방향의 신과 천황신, 그리고 그 터를 관장하던 지신까지 근본과 이력을 풀어내고 잘 살게 해달라는 내용이 사설 속에 절묘하게 녹아있다. *삼도풍물가락(사물놀이 앉은반) 삼도풍물 가락은 삼도(경상도, 경기도, 전라도)의 풍물굿의 독특하고 뛰어난 가락들을 모아서 음악적으로 재구성한 하나의 사물놀이 연주 작품이다. 기존의 사물놀이 연주 작품과 달리 아주 느린 풍류에서의 깊이 있는 호흡, 그리고 가락 쌓기를 통한 박자의 나눔과 모음, 각 악기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자유연주(에드립) 등 배관호 선생의 사물놀이 작품에선 경상도 풍물굿 가락을 그대로 구성한 부분이 많으며 두 종류의 북의 쓰임새가 독특하다. *태평무 태평무는 명무, 명고였던 한성준 옹이 경기도 당굿에서 행하여진 무악, 무무의 정수를 한데모아 독립된 춤으로 체계화시킨 것으로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이다. 장단의 다양성과 여러 형태의 발 디딤새, 섬세하고 우아하며 절도 있는 손놀림은 다른 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춤만이 갖는 독특한 멋이라 할 수 있다. *김병섭류 설장구놀음 ‘설’이라는 말은 ‘으뜸’, ‘최고’, ‘처음’의 뜻을 가지고 있다. ‘설장구’라는 말은 장구 중에서 최고라는 뜻이며 설장구 놀음은 장구수 중 으뜸이 되는 사람이 노는 개인 놀음을 일컫는다. 원래 ‘설장구’는 혼자이기 때문에 개인놀음으로 많이 발전되었다. 김병섭류 설장구, 전수덕류 설장구등의 이름이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채상(상모) 설장구 놀음은 설장구 가락을 기본으로 하는 호흡에 웃짱놀음을 더한 놀음으로 절제된 호흡과 가락에 따른 발림 등이 가미된 놀음이다. *판 굿 사물판굿은 풍물판의 뛰어난 악기잽이들이 정제되고 절제된 호흡으로 악기연주와 춤 상모까지 한 호흡에 이루어지며 절정의 기량과 치배(타악기연주자)들 간의 호흡을 보여주는 전통예술 공연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연주와 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유일한 공연 작품으로 악기별로 독특한 발림(몸동작)과 호흡이 있다. 악기별로 자유롭게 넘나드는 허튼 놀음과 전체적인 동작의 통일성이 함께하는 공연이다. 판굿의 전반부가 끝나고 난후에는 악기마다의 독특한 발림과 춤사위를 보여주는 구정놀이가 이어진다. *소원지 소지 굿(관객과 한마당) 공연이 끝난 후 뒷풀이 난장의 형태로 공연장 앞마당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신명 풀이마당으로 다사 12차 진굿 시연과 공연 시작 전에 입구에서 적은 새해 소원을 적은 소원지를 태우는 자리이다. 공연을 보면서 달아오른 신명을 연주자들과 관객이 함께 풀어내는 자리이며 정월 대보름에 즈음하여 신묘년 한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해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다. ★ 출연단체 소개 ‘랑’ 전통풍무악예술단은 지역의 전통과 삶을 담아내는 전문 예술인들이 모여 너랑, 나랑, 우리랑의 ‘랑’의 이름 아래 함께 활동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와 예술이 이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이루고 또 이 나라의 문화와 예술이 세계의 문화의 예술을 이루고 있다. 허나 안타깝게도 현대에 들어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이어내고 계승하여 새로운 문화와 예술로 창조하고자 하는 투자와 노력이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 기본이 통하지 않거나 왜곡된 현실에 더욱 더 기본을 세워 진정한 전통의 계승을 하고자 하는 뜻과 열정이 모여 ‘랑’ 전통풍무악예술단을 이루고 있다. 세상과 삶의 진리와 철학이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예술인들의 예술혼으로 다시 살아 꽃핀다는 것은 아우름이요 상생의 기운이다. 물질에 찌들어 있는 삶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마음을 열고 이 세상을 함께 열어갈 수 있는 예술의 힘과 기운을 모두와 함께 할 수 있는 ‘랑’ 전통풍무악예술단으로 늘 살아 있을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지역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단장 : 배관호(1961년생) - 1965년 달성다사 12차 진굿풍물 입문 - 1993년 경주 신라벗꽃제 농악 대상 - 1994년 전주 대사습제 농악부분 차하 입상, 일본 국제민속심포지움 참가 공연 -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문화부장관상 수상(88, 92, 93, 94, 95, 98년도) - 2001년 달성군수 표창수상 - 현) 달성다사농악단장 및 6대 상쇠 기능보유, 금회북춤 기능보유, 대구국악협회 이사 ★ 단 원 - 사물놀이 : 배관호, 김인수, 이은규, 정모희, 기종석, 류길현, 박성근, 이재철, 정연실, 정소영 - 태 평 무 : 구지연 - 김병섭류 설장구 : 유대상 - 열두발상모 : 배성용 - 사 회 자 : 박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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