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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극단 미로의 자아성장 프로젝트, <별이 빛나는 밤> 공연(3.17-20)
작성자 안재범 작성일 2011-03-10 조회수 6058
첨부파일 jpg 이미지 별밤포스터.jpg  
극단 미로의 자아성장 프로젝트, <별이 빛나는 밤> 공연(3.17-20)

대한민국 연극의 NEW WAVE,
극단 미로가 펼치는 자아성장프로젝트 <별이 빛나는 밤>!

장도리와 사시미 속에서 피어나는 우리들의 젊음!

시간의 미로 속을 헤매는 청춘들의 상쾌 강렬 성장 드라마!


● 공연개요

제 목 │ 자아성장 프로젝트, 별이 빛나는 밤
기간 / 장소 │ 2011년 3월 17일 - 3월 20일 / 열린극장 마카
시 간 │ 평일 8시, 주말 6시 공연
티 켓 가 격 │ 일반 15,000원, 대학생 12,000원. 청소년 8000원.
공 연 시 간 │ 90분
공 연 문 의 │ 극단 미로 010-4319-0670, 053-580-6570
작 ㆍ 연 출 │ 안재범
예 술 감 독 │ 최두선
조 연 출 │ 이화섭
무대 디자인 │ 최두선
조 명 감 독 │ 김영민
조명 디자인 │ 김철숙
조 명 │ 김보경
소 품 │ 전소현
음 악 │ 백수진
배 우 │ 강현준, 허상현, 권민희, 이응준, 이선재, 성용훈, 김예솔, 안재범
제 작 │ 극단 미로



● 작품소개

하나, 장도리와 사시미 속에서도 우리들은 성장한다!
<별이 빛나는 밤>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한 삼류 건달이 자신 앞에 나타난 이상적 자아(ideal ego)와 교류하면서 난관을 극복하고 주체적인 사람으로 서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성장드라마(initiation drama)로서, 극단 미로가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소재로 독자적인 스타일로 극화한 21세기 대한민국 버전의 <데미안(Demian)>인 것이다.

둘, 시간과 공간의 교차를 통해 연극적 미로를 만들다!
과거와 현재, 환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별이 빛나는 밤>은 멈춰진 공연이 아니라 구조 자체가 차라리 역동하는 하나의 생명체다. 끊임없는 퀴즈, 테스트, 문제, 선택으로 이어지는 극 전개는 관객들을 연극의 미로 속에 빠뜨리고 막이 내리는 순간 미로 속을 나오듯 관객은 자연스럽게 사람과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셋, 참을 수 없는 경쾌함과 아드레날린 과다의 강렬함. <별밤>의 스타일을 즐겨라!
<별이 빛나는 밤>은 영화 <하이눈(High Noon)>처럼 한 장소에서 리얼 타임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롤러코스터 같은 박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밀어붙인다. 설명 불가한 캐릭터들, 논리와 비논리의 결합, 패러디, B급 문화, 블랙 유머 등의 키치적 요소들, 동화와 신화가 어우러진 이야기, 치밀하고 완벽한 플롯으로 특징지어지는 <별밤>을 통해 극단 미로의 스타일을 즐겨라.

넷, 연극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뜨거운 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
약하게 죄가 아니고, 못난 게 악이 아니다. 삼류 따라지 인생에 불과하지만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B급 인생들의 가슴 절절한 이야기. 그 뜨거운 사람 냄새가 극장을 웃음과 눈물의 도가니로 만든다. 어떤 실험이나 독특한 컨셉이 아니라 이야기야말로 연극이 지닌 진정한 힘임을 <별밤>을 통해 느껴보자.



● 시놉시스

조직 보스인 조사장의 돈을 훔친 조마루파 행동대원 재안과 친구 면도기, 연인 정다미는 각자의 신변을 정리한 후 재안의 아파트에 모여 함께 도피하기로 한다. 재안이 아파트로 돌아와 짐을 싸던 중, 어둠 속에서 나타난 중년의 남자가 재안을 가격한 후 결박한다. 정신을 차린 재안이 정체를 묻자 중년은 자신을 미래에서 온 재안이라고 밝히며, 젊은 날의 나태한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왔다고 한다. 그 때 재안의 아파트로 정다미가 도착하고 다미를 본 중년은 재안에게 앞으로 다미가 혼자 돈을 가지고 도망칠 것이고, 얼마 안 있어 재안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잠시 후 친구 면도기도 아파트에 도착하지만 조사장과 그의 부하들에게 붙잡힌 후다. 조사장은 잃어버린 돈을 되찾기 위해 재안과 목숨을 건 게임을 시작하고 극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 극작,연출_ 안재범
극단 미로 대표, 극단 노을 단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 석, 박사
(현)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 교수, 대덕대학 연기뮤지컬과 교수 역임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2010 대구문화재단 젊은예술가
연기 : <경마장에서 생긴 일>, <안티고네>, <눈의 여인> 외 다수
연출 : <불카누스>, <대머리여가수>, 외 다수
극작 : <별이 빛나는 밤>, 외 다수
논문 : <그로토프스키 초연극작업의 연극성에 대한 연구> 외 다수
저서 : <기초연기수업>, <나와 세계로서의 배우>




● 출연진
강현준 (지미 역)
서울예대 졸업,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석사
<눈의 여인>, <왕은 죽어가다> 등 출연
허상현 (중년 역)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 졸업, 극단 미로 단원
, <특명 157, 혹성의사랑> 외 다수
권민희 (다미 역)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 졸업, 극단 동성로, 미로 단원
<여름이 가기 전에>, <특명 157, 혹성의 사랑> 외 다수 출연
이응준 (조사장 역)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 졸업, 극단 미로 단원
, <특명 157, 혹성의사랑> 외 다수
이선재 (면도기 역)
외 다수 출연
성용훈 (마이클 역)
<무지개 너머> 외 다수 출연
김예솔 (메리 역)
기획
안재범 (재안 역)
<경마장에서 생긴 일>, <우리 읍네>, <눈의 여인> 외 다수 출연


● STAFF
○ 예술감독/무대디자인 - 최두선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 교수
on stage(무대 디자인&제작소) 대표
공간연출디자인 연구소 RAUMKUNST 이사
주요작
‘아킬라’ ‘유랑극단 쇼팔로비치’ ‘로미오와 줄리엣’ ‘베르테르’, ‘한 여름밤의 꿈’, ‘호프만이야기’, ‘브레멘음악대’, ‘돈 지오바디’, ‘잘자요 엄마’ 외 다수
○ 조연출/드라마투르기 - 이화섭
극단 미로 부대표, 연출
주요작
<스텝 오브 메모리> 연출, <특명 157, 혹성의 사랑> 조연출 외 다수
○ 조명감독 - 김영민
노원문화회관 조명감독, 극단 미로 전속 조명감독
주요작
, <특명 157, 혹성의사랑> 외 다수
○ 조명디자인 - 김철숙
○ 조명 - 김보경
○ 소품 - 전소현
○ 음악 - 백수진


● 극단소개

1) 극단 이념

보이지 않는 실타래를 찾는 사람들_극단 미로

미로 안의 사람들은 입구와 출구를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미로 같은 연극이야말로 재밌고, 돌발적이며, 맥박처럼 두근거리기 때문입니다.
연극이 삶의 거울이라면 극단 미로는 그 거울을 비추는 거울이 되고자 합니다.
거울들은 서로를 비추며, 어느 날은 깨지고, 어느 날은 실제가 될 것입니다.
아, 그러니까….
극단 미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실타래를 찾는
젊은 창작자와 배우, 관객의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2) 극단 미로의 공연 라인업

- 창작토론극 (안재범 작, 연출)
연극에 토론양식을 도입하여 우리 사회의 문제를 무대로 끌어들인 창작토론극.

- SS(SPACE SCIENCE)연극 <특명 157, 혹성의 사랑>(안재범 작, 연출)
양자이론, 나비효과, 버블우주론을 바탕으로 무한한 우주에서 유한한 인간이 겪는 외로움에 대한 이야기.

- 생각구성극 <병조각>(안재범 작, 연출)
의식, 무의식, 기억, 환상, 상상, 타인의 생각 등 다양한 인간 의식의 층위를 하나의 연극으로 구성한 극단 미로의 역작.

3)극단 연혁

200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프로젝트 선정
20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구문화재단 젊은 예술가 프로젝트 선정
2010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실내공연예술제 초청공연
201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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