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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소연 피아노 독주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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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현 | 작성일 | 2016-03-31 | 조회수 | 3237 |
| 인소연 피아노 독주회 In Soyeon Piano Recital 2016년 4월 16일 7:30 P 대구 콘서트 하우스 챔버홀 (구. 대구시민회관) 주최 : AM Entertainment 후원 :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베를린 국립음대 협찬 : 서병원, 대중음악사, 뮤즈 피아노 공연문의 : 053-623-0684 전석 2만원 / 학생 1만원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Program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베토벤 Klaviersonate Nr. 13 in Es Dur “quasi una fantasia” Op. 27 Nr.1 피아노 소나타 제13번 Op. 27-1 “환상곡풍의 소나타” I. Andante – Allegro – Andante II. Allegro molto e vivace III. Adagio con espressione IV. Allegro vivace Claude Debussy (1862-1918) 드뷔시 Préludes 3개의 프렐류드 아나카프리 언덕, 눈발자국, 불꽃 Book I – V. Les collines d’Anacapri : Très modéré VI. Des pas sur la neige : Triste et lent Book II – XII. Feux d’artifice : Modérément animé Intermission Franz Schubert (1797-1828) 슈베르트 4 Impromtus D. 935 Op. posth 142 4개의 즉흥곡 D. 935 Nr. 1 f moll Allegro moderato Nr. 2 As Dur Allegretto Nr. 3 B Dur Andante (Theme and Variations) Nr. 4 f moll Allegro scherzando PROFILE 따뜻한 소리와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피아니스트 인소연은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기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 후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대 (UdK-Berlin)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 하고 동대학에서 2008년 여름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만장일치로 졸업하였다. 유년시절부터 음연, 이화경향, 세계일보, 조선일보, 경원대학 콩쿨에서 상위 수상, 문화회관 대극장, 쇼팽홀, 연세대 윤주용홀, 금호아트홀 등에서 독주회,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서울 예고 오케스트라와, KBS 홀에서 연세대 오케스트라와 협연, 졸업 후 실기 수석 졸업자의 자격으로 조선일보 신인 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 (세종문화회관) 등으로 국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독일 유학시 Andreas Stiftung의 장학금을 받으며 베를린 국립음대를 다니던 중 이태리 IBLA Grand Prize 에서 만장일치로 1등 및 Liszt 특별상 수상으로 미국 University of Arkansas, YAMAHA Hall, New York University, Carnegie Hall (Weill Recital Hall)에서 초청연주, 캐나다 몬트리올 Mc Gill University, 킹스톤 Queen’s University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고 이듬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그 후 Rotary Club Holzminden 으로부터 계속해서 장학 후원을 받았으며 A. Schnabel 피아노 콩쿨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졸업시험 면제를 받았다. 베를린 국립음대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독일을 중심으로 네덜란드,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에서 수많은 독주회와 실내악으로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독일에서 Chopin & Champagne 을 창단하여 다양한 장르와 주제로 많은 살롱 음악회를 열어 팬들에게 다가갔다. 2012년 브라질에서 남미 최초 YAMAHA CFX 그랜드 피아노 수입 기념 연주회에 초청되어 ‘Chopin의 밤’을 연주하여 찬사를 받았다. 2009년부터 대구에서 이미 몇 회의 독주회로 극찬을 받은 그녀는 2013년 귀국 독주회 이후 수성 아트피아 용지홀에서 대구 스트링스 오케스트라와도 2번의 협연무대를 가졌고 2014년부터 대구 덕호 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인소연의 Chopin & Champagne’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문학, 미술, 무용이 함께하는 흥미롭고 신선한 시도의 살롱 음악회로 청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피아노 두오 Program note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Klaviersonate Nr. 13 in Es Dur “quasi una fantasia” Op. 27 Nr.1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 13번 내림 마장조 „환상곡풍의 소나타“ 작품번호 27-1 1800년부터 1801년 사이 작곡한 두 개의 피아노 소나타 Op.27 에는 [환상곡풍의 소나타(Sonata quasi una fantasia)]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는 소나타 형식을 버리고 환상곡 풍의 자유로운 형식을 채용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서, 베토벤에게 있어서 기존의 소나타 양식 혹은 피아노 스타일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의지가 강하게 배어있다. 굳이 형식적인 측면에서 언급하지 않더라도 ‘환상곡’이라는 단어에서 기인하는 낭만주의적인 느낌만으로도 이들 작품은 충분히 직설적이고 시적이며 환상적이다. 무엇보다도 두 작품 모두 1악장이 느린 악장으로 시작한다는 것도 특이할 뿐만 아니라 이전 작품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유롭고 서정적인 분위기, 그리고 이에 반대되는 격정적인 분위기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제 1 악장 Andante – Allegro – Andante 제 2 악장 Allegro molto e vivace 제 3 악장 Adagio con espressione 제 4 악장 Allegro vivace Claude Debussy (1862-1918) Préludes 드뷔시 프렐류드 클로드 드뷔시가 이 두 권의 프렐류드를 썼을 당시 그는 이미 음악적 원숙미를 갖추고 있었다. 그는 바흐의 프렐류드와 푸가, 쇼팽의 24개의 프렐류드에 쓰였던 이 간결한 음악 형태를 매우 묘사적인 것으로 재탄생시켰다. 드뷔시의 프렐류드는 다양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프렐류드를 완성한 직후 드뷔시는 “작곡가들만이 낮과 밤, 지상과 천상에 흐르는 시적 영감을 재해석하고 리듬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하나의 맥박의 고통으로 표현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고 적었다. 제1권 5번 아나카프리 언덕 : 아주 절제있게 제1권 6번 눈발자국 : 슬프고 느리게 제2권 12번 불꽃 : 절제있고 생기있게 Franz Schubert (1797-1828) 4 Impromtus D. 935 Op. posth 142 슈베르트 4개의 즉흥곡 작품번호 142 이 작품에 슈베르트는 “이 곡들은 각각 따로 출판되어도 좋고, 하나로 묶어서 출판되어도 좋습니다”라는 설명을 붙였는데, 이렇듯 각 작품의 내용은 훨씬 풍부해졌을 뿐만 아니라 전체의 내적 통일성 또한 한층 높아졌다. 그러한 만큼 로베르트 슈만은 이 작품에 대해 “즉흥곡으로 위장한 네 악장의 소나타”라고 언급한 바 있다. 첫 바 단조는 비장한 첫 부분과 폭풍우 같은 마지막 부분, 잔잔하면서도 완만한 중간 부분의 간결한 3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2번 내림 가장조는 [음악의 순간]의 마지막 곡과 그 모양과 조성이 닮아있는 아름다운 곡이고, 3번 내림 나장조는 유일한 변주곡 형식이다. 주제는 자신이 작곡한 부수음악 [로자문데]에서 차용한 주제이고 이어 다섯 개의 변주가 화사하게 펼쳐진다. 마지막 4번은 헝가리적 취향이 깔려있는 작품으로서 강렬한 엇박자의 액센트가 역동성과 분위기를 풍겨낸다. 특히 마지막에서 펼쳐지는 건반의 맨 끝에서 맨 끝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폭포와도 같은 스케일이 인상적이다. 제1번 바단조 Allegro moderato 제2번 내림가장조 Allegretto 제3번 내림나장조 Andante (Theme and Variations) 제4번 바단조 Allegro scherza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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