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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송희 피아노 독주회
작성자 김지현 작성일 2016-09-22 조회수 3333
첨부파일 jpg 이미지 0920 이송희포스터.jpg  
이송희 피아노 독주회
Songhee Lee Piano Recital
2016. 10. 7(금) 7:30 pm 우봉아트홀
주관 : A.M Entertainment 공연문의 : 053-623-0684
후원 : 소피마르소 여성의원, 디오스, 동아치과의원



Profile

피아니스트 이송희 Lee Song Hee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후 (사사: 유혜란 교수) 도독하여
독일 Leipzig(라이프찌히) 국립음대에서 Konzertexamen 학위 (최고연주자 과정)를
취득하였다. (사사: Prof, Joel Shapiro, Prof, Ulrich Urban)
이후 끊임없는 음악의 열정과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영남대학교 음악학 박사 학위(Ph. D.)를 취득하였다. (지도교수: 유혜란, 여은영)

일찍이 대구시 교육청 주최 콩쿨 1위를 시작으로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동계 Master Class를수료하고, 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 대전시립교향악단 주최 전국 신인음악회에 선발되어 협연하였고 (대전 시민회관),독일 재학시절 Leipzig Chopin Gesellschaft(쇼팽협회) 주최 I. Albeniz 기획무대 한국인 대표로 초청 연주(Weises haus)를 가졌으며,
Torneo Internationale di Musica 입상 및 연주 (독일 Weimar),Musica Studium 주최 실내악 연주회 (Gohliser Schlossen), J. S. Bach MusikSchule 초청 독주회, F. Poulenc(뿔랑) Festival 참가연주 (독일 Nordhorn), G. Verdi 서거 100주년 기념연주 (Leipzig Neuer Saal) 등 수회의 연주와 현대음악의 거장 M. Kagel (마우리치오 카겔) 세미나 및 작품 연주회 출연 (Leipzig saal), MDR(중부 독일방송국) 녹음 및 방송, CD제작과 함께 Leipzig VolksZeitung과 독일 음악 월간신문 Neue Musik Zeitung에서 놀라운 다이나믹의 진열과 뛰어난 리듬감의 분출로 악기를 리드한 피아니스트” (음악평론가 Hagen Kunze) 호평과 함께 독일 언론의 극찬을 받은바 있다.

귀국 독주회 이후 피아노 리사이틀 (2004, 봉산 문화회관), 피아노 독주회 (2006, 우봉 아트홀) “몽상과 정열안에” (피아노독주회, 2008, 우봉아트홀), 피아노독주회 (2010, 수성 아트피아), 피아노 독주회 (2012, 우봉아트홀), 피아노 독주회 (2013, 서울 나음아트홀, 부산 아트카페 움), 박사학위 피아노 독주회 (영남대 영음홀 2013~2014) 등 국내 외 14여회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프랑스 대사관 초청으로 세계적인 첼리스트 오펠리 가이야르 & 이송희 듀오 연주회 (2006, 문화예술회관)를 가진 바 있다.
그 밖에 한·독 브람스 협회 정기연주회 Solo 연주 (서울 모짜르트홀, 부산 금정문화회관, 거제문화예술회관, 광주 드맹아트홀)를 비롯, 피아노 음악연구회, 현대 피아노 음악 연구회, 천마피아노연구회 정기연주회 및 일본 Kawai 피아노 초청연주(일본 하마마쯔), Virago 앙상블 연주회(대전 예술의전당)등 수많은 음악회에서 Solo, Duo, 실내악, 반주등으로 끊임 없는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 예술 영재교육원(시 교육청) 초빙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경북 예술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Program

F. J. Haydn Piano Sonata in C Major, Hob.XVI:50
(1732~1809) Allegro
Adagio
Allegro molto



N. Kapustin Variations for Piano Op.41
(1937~ )



Intermission



J. Brahms Fantasien Op.116
(1833-1897) Capriccio : Presto energico
Intermezzo : Andante
Capriccio : Allegro passionato
Intermezzo : Adagio
Intermezzo : Andante con grazia ed intimissimo sentimento
Intermezzo : Andante teneramente
Capriccio : Allegro agitato



R. Shchedrin A la Albeniz
(1932~ ) Basso Ostinato


Program Note

F. J. Haydn (1732~1809) Piano Sonata in C Major, Hob.XVI:50
하이든의 두 번째 런던 체류 시기(1794~1795)에 작곡된, 스케일이 큰 후기소나타 중 하나로, 당시 런던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던 T. Jansen 을 위해 작곡되었다.
Jansen의 탁월한 테크닉에 걸맞는 주법과 영국 피아노의 강력한 울림(sonority)을 염두에 두었으며, 하이든 음악의 특징인 해학적 제스처와(3악장), 리듬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N. Kapustin (1937~ ) Variations for piano Op.41
(On a Theme by I. Stravinsky\'s “The Rite of Spring”)
우크라이나 태생 작곡가인 카푸스틴은 즉흥연주의 본위로 이어져오던 재즈 전통에서 벗어나고자 하여, 클래식의 작곡양식을 도입해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클래식과 재즈를 융합하는 음악기법을 보여준다. 곡의 표면에 부각된 재즈 음악을 구성하는 원리는 전통적인 유럽음악의 틀을 따르고 있으며, 이것이 카푸스틴 음악의 특징이 된다.
변주곡 Op.41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의 도입부분 바순의 멜로디에서 가져온 모티브로, 선율을 변주해 나가는 전형적 바레이션 기법을 사용하며, 부드러운 Swing과 현란한 기교, 음정의 도약과 예측 불가능한 선율의 Bebap 스타일을 혼합하고 있다. Walking Bass, Up Beat 등 다채로운 리듬과 색채감으로 상반되는 두 재즈 양식을 드러낸다.


J. Brahms (1833-1897) Fantasien Op.116
7개의 환상곡 Op.116은 브람스의 만년시기에 작곡된 피아노 작품 중 하나로, 그가 삶을 마감하기 전의 고뇌와 슬픔, 음악적 영감과 내적 상념들이 명상적 색채로 나타난다. 이로 인해, 표현의 차원에서 고도의 정신적 테크닉(Spiritual Technique)이 요구되는 작품이다.
또한 브람스가 오랜 기간 발전시켜 온 중요한 작곡기법들은 이 작품 안에 여과시켜 모두 담고 있으며, 7개의 각 곡은 조성 및 주제재료에서 묘한 연관성을 가지며 전체가 하나로 통일되고 있다.


R. Shchedrin (1932~ ) A la Albeniz / Basso Ostinato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러시아 작곡가 쉐드린은 러시아 전통에 충실하면서 동시대의 여러 사조를 포괄하며, 색채적인 오케스트레이션 기법을 추구한다.
A la Albeniz (알베니즈 풍으로)는 스페인 작곡가 알베니즈 음악을 연상시키게 하는 음향, 기타소리의 표현 등 강렬한 스페인음악 정서가 드러난다.
Basso Ostinato (저음 오스티나토)는 같은 시기에 미국에 대두되었던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저음의 모티브를 계속해서 반복함으로서 음악전체를 이끌어 나간다. 다이나믹, 주제선율의 리듬과 음형을 변화시켜 단조로움 대신 생동감을 느끼게 하며, 톤 클러스터(Tone cluster) 기법 등 피아노의 타악기적 사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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