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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야금이 고쟁을 만나다” 當伽倻琴遇見古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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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미정 | 작성일 | 2017-09-01 | 조회수 | 3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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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이 고쟁을 만나다” 當伽倻琴遇見古箏 일시-2017년 9월 8일 금 저녁7시 장소-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콘서트홀 대가야가야금연주단은 가야국(伽倻國)의 가실왕(嘉悉王)의 가야금(伽倻琴) 창제(創製)와 치세지음(治世之音), 그리고 악성(樂聖) 우륵(于勒)의 예술세계를 본받아 국내·외적으로 가야금음악을 보급하고자 2001년 창단된 가야금연주단체이다. 2002년 창단연주회를 비롯하여 정기연주회, 고령 국제 금(琴)교류연주회, 경주엑스포공연, 상설공연, 고천원가비 제막 축하공연, 경북물산전 초청 국악연주회, 대구 동구 화합대축제 가을음악회, 2004 세계솔라시티 총회 기념음악회, 대장장이와 가야금의 만남공연, 국립대구박물관국악한마당, 고령예술장터공연, 청소년을 위한 가야금과 비보이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주상하이한국문화원 개원 7주년 기념 초청공연, 닝보시 초청 연주 주중한국문화원 초청연주, 유라시아친선특급축하공연, 대만국립예술대학교 고쟁합주단 교류 연주회 ‘고쟁이 가야금을 만나다’등 국내외적으로 수준 높은 공연들을 하였다. 또한 정기연주회 때 마다 대가야를 주제로 하는 위촉곡(委囑曲) 초연의 노력을 꾸준히 해왔는데, 대가야가야금연주단 10주년 기념연주회에서는 가야의 혼, 상가라도, 대가야의 소망, 가야와 영산, 가야의 노래, 가야금을 위한 화아류현 등 대가야가야금연주단만의 위촉곡만을 모아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대가야가야금연주단은 우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켜 가야금 선율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우리 가락의 흥과 신명을 국내·외적으로 알리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대관쟁악단’은 2009년 국립대만예술대학 중국음악학과 고쟁과(古箏科) 학생들로 이루어져 창단되었다. 단원들 모두 당대 고쟁 음악에 정통한 인재들로 장려경(張儷瓊) 교수가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본 악단은 ‘전통에 입각하여 창조적인 시야로 대만을 널리 알린다’를 모토로, ‘대만 쟁악의 선양• 창작 확대• 품격 발전’을 핵심 업무로 삼고 있다. 본 악단은 창단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미 2013년, 2015년, 2016년 3번이나 신북시(新北市) 우수연주예술단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테마가 있는 음악회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국내외 음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쟁악지도(箏樂地圖)≫, ≪명단명가(名團名家)≫, ≪청년 연주가≫ 등 시리즈 활동을 기획하여 우수한 쟁악 프로그램으로써 대만 음악계에 보다 많은 창의성을 주입하고, 음악계를 위해 더 많은 고쟁에 관한 연습•관상•연주•논의의 공간을 개척하고 있다. 단원 유개정(游凱婷, Yu, Kai-Ting) 장선(張璿, Chang, Hsuan) 조익화(趙翊樺, Chao, Yi-Hua) 후맹혜(侯孟蕙, Hou, Meng-Hui) 진품겸(陳品謙, Chen, Pin-Chian) 《 정악 천년만세 》 대가야 가야금 연주단 학부생 전원 양금 : 김효정 장단 : 김서영 천년만세는 수명이 천년만년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풍류음악 중에서 실내악 편성으로 연주하는 합주곡이다. 계면가락도드리-양청도드리-우조가락도드리 등 세 개 악곡으로 이루어진 모음곡이며 느린 한배의 첫 곡에 이어 빠른 한배를 가진 \'양청도드리\'가 연주되고 마지막 곡에서 다시 속도가 느려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 성금연류 살풀이 》 성금연 작곡 김연정, 최옥희, 이정현, 김미정, 손여정, 류혜지 장단 : 남일성 / 징 : 김서영 성금연(成錦鳶, 본명 成六男)은 성금연류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이자 가야금산조의 명인으로,산조 연주뿐만 아니라 무용반주나 민요반주, 시나위 합주 등에도 능하였다. 이러한 연주활동 가운데 다양한 음악을 더 효과적으로 연주하기 위해 철가야금, 15현가야금 등을 만들어 악기 개량을 시도했고, 창작곡을 만들기도 하여 작곡자로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성금연은 「흥」.「비가 오네」.「탄금대의 애화」.「돌쪼시」, 「춘몽」.「새가락 별곡」. 「눈물이 진주라면」 등과 같은 곡들을 작곡하여 연주하였는데 이중 오늘은 「살풀이」를 선보이려 한다. 《 여창 가곡 계면조 평롱 》 가야금 : 정해임 대금 : 윤병천 노래 : 우희자 장단 : 남일성 여창가곡 \"평롱\"은 우리 민족의 긴 역사 속에서 전통을 이어온 성악곡으로 멋과 향기, 희로애락이 깃들어 있는 아름다운 가락이며, 문학적인 요소에 음악적인 요소를 절묘하게 내포하여 뛰어난 예술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 》 정해임, 이지선, 최은희, 김수연B 장단 : 남일성 강태홍에 의해 1950년경 완성된 곡으로,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세산조시, 중모리로 구성되어 있다. 강태홍류는 산조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계면조\'를 줄이고, \'우조\'와 \'강산제\'를 많이 끌어들임으로써 호쾌하고 온화한 면이 많다. 또한 장단의 변화가 무쌍하고 붙임새가 자유로우며 남성적이고 담백한 느낌을 준다. 《 목각인형의 춤 》 최지혜 작곡 1부 : 김윤지 2부 : 김수연A 3부 : 최희수 촛불 하나를 두고 목각으로 만들어진 인형이 어색한 돗, 부자연스러운 듯 추는 춤의 모습을 형상화시킨 곡이다. 이 곡에는 가야금이 낼 수 있는 다양한 소리들이 있다. 1테마는 다소 국악적이지 않은 7음 음계를 사용하였고 2테마는 잘 알려진 민요 선율을 이용하여 귀에 익숙하다. 《 아미족 무곡(阿美族舞曲) 》 대만 민요 / 고관인(顧冠仁) 편곡 대만 원주민 아미족(阿美族)민요를 소재로 하여 만든 열정적이고 즐거운 고쟁 합주곡으로, 아미족 사람들이 농작물을 수확하는 시기에 열정적으로 노래와 춤을 추는 풍경을 표현하고 있다. 《 인생•여몽(人生•如夢) 》 우옥신(牛玉新), 장려경(張儷瓊) 곡 / 서위정(徐瑋廷), 장려경(張儷瓊) 편곡 본 곡은 간단한 구성에 민요풍의 선율을 빌린 곡으로, 작가의 ‘창인생(唱人生)’과 ‘여몽령(如夢令)’ 이 완전히 다른 두 주제가 합쳐져 각각을 표현하면서 상호 관통, 발전시키고 있다. 젊은 날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인생의 윤회를 묘사하고, 시간을 쫓아가도 흘러가버리는 것에 대한 끝없는 탄식을 표현하고 있다. 《 대만 민요 메들리 》 진경문(陳慶文) 편곡 고쟁 2중주곡으로 <메뚜기가 수탉을 놀리네[초명농계공(草螟弄雞公)]>, <도화가 강을 건너네[도화과도(桃花過渡)]>, <옛일을 추억하네[상상기(思想起)]>, <띠우띠우당아[주주동(丟丟銅 : 기차가 터널을 지날 때 나는 소리)]>, <하늘에서 비가 오네[천공낙수(天公落水)]>의 각각 특색 있는 대만 민요를 하나로 엮음으로써 감동적인 선율이 듣는 이로 하여금 황홀한 경지로 빠져들게 한다. 《 불꽃놀이[화화(花火)] 》 유개정(游凱婷) 곡 작곡자는 전자음악을 사용하여 로큰롤 음악에서 자주 사용되는 리듬과 현의 단조 코드를 배열하여, 3대의 고쟁을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선율을 교차함으로써 여름 해양 음악 축제에 적합한 파도, 인파 그리고 불꽃놀이의 즐겁고도 떠들썩한 인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 아미족무곡 & 도라지 》 안다겸, 손여정, 류혜지, 이념운, 장선, 진품겸 대만 원주민 아미족(阿美族)민요를 소재로 하여 만든 열정적이고 즐거운 고쟁 합주곡과 ‘황금산의 백도라지’라는 이름으로 북한에서 편곡하여 25현 가야금 테크닉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우리 민요를 대관쟁악단과 대가야 가야금 연주단의 단원이 함께 연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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