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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구예술발전소 10월 전시 :: 대구 뉴-바우하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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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아령 | 작성일 | 2018-09-20 | 조회수 | 3130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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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대구 뉴-바우하우스> ● 전시일정 : 10.10.(수) ~ 12. 9.(일) (총 61일) ※ 개막공연 : 10. 10.(수) 오후 4시 / 훌라(HOOLA)_북성로 업싸이클링 밴드 ● 전시장소 : 2전시실, 3층 예술정보실 등 ● 전시구성 : 설치, 회화, 영상, 조각 등 ● 참여작가 : 총 14명 김대현, 김민수, 노기훈, 문주영, 배성미, 백지훈, 윤두진+TENT, 윤새롬, 윤제호, 정기훈, 정다운, 조재영, 최민규, 추미림 ● 기획의 글 <대구 뉴-바우하우스>展은 바우하우스의 역사적·예술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1919년 독일에서 설립된 바우하우스는 현대건축과 디자인 그리고 예술 전반이 한 단계 진보할 수 있는 큰 동력이 되었습니다. 바우하우스의 건축·디자인 이념은 테크놀로지가 인간의 문명사회에 유용하면서도 친숙하게 스며들 수 있게 했으며 교육이념은 현재까지 각각의 사회적 상황에 맞추어 재수용 되는 것으로 인간의 창의력을 확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술은 이러한 바우하우스의 효과를 적극 수용하며 새로운 미학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대구 뉴-바우하우스〉展은 각각의 고유한 영역을 비롯해 새로운 영역으로 예술의 의미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인간의 감각과 인간의 감각을 벗어난 새로운 감각의 융·복합은 인간과 예술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성찰하게 합니다. 또한 최첨단 기술의 예술적 수용은 인간의 상상력을 더욱 다채롭게 구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쉴 새 없이 전도되는 의미와 가치들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정신으로 작용합니다. 이제 생활과 과학, 예술은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대척점이 아니라 하나로 맞붙어 흘러가는 유기체로서 서로에게 관여하며 일상 이상의 시너지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신작이 대거 출품됩니다. 그동안 선보였던 작품과 더불어 ‘삶과 예술의 통합’, ‘포스트 휴먼’, ‘포스트 테크놀로지’라는 주제에 맞추어 보다 인간에게 유용하고 유의미한 작품으로 ‘버전 업’된 작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예술가는 새로운 시대에 조응하는 선도적인 예술관을 제시하며 관람객은 예술이 어떻게 과거-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를 담아내며 진화하는지 바라보게 됩니다. 이는 예술이 여전히 진행 중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테크놀로지로서 어떻게 인간의 상상력에 기여하고 삶을 다채롭게 투영하는지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입니다. 학술행사 <21세기 기술과 인간> ● 학술행사 일정 : 11. 23.(금) 10:00 ● 학술행사 장소 : 3층 수창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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