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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장태화 피아노 독주회** | ||||
|---|---|---|---|---|---|
| 작성자 | 이충근 | 작성일 | 2018-09-23 | 조회수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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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 CLASSIC MANAGEMENT E-mail : basslcg@hanmail.net [보 도 자 료] 장태화 피아노 독주회 1. 공 연 명: 장태화 피아노 독주회 독주회 2. 공연일시: 2018년 10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 3. 공연장소: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4. 주 관: 킴스클래식예술기획 5. 후 원: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American Conservatory동문회 6. 회 원 권: 전석 초대 7. 공연문의: 053)626-1116,010-3821-5455 킴스클래식 매니지먼트 TEL.FAX 053)626-1116 대구시 남구 대명2동 11793-1번지 2층 (705-817) 프로그램 J. S. Bach Fantasia in c minor, BWV 90 L. v. Beethoven Sonata No.31 in A♭ Major, Op.110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Allegro molto Adagio ma non troppo-Allegro ma non troppo J. Brahms 6 Pieces for Piano, Op.118 1. Intermezzo in a minor. Allegro non assai, ma molto appassionato 2. Intermezzo in A Major. Andante teneramente 3. Ballade in g minor. Allegro energico 4. Intermezzo in f minor. Allegretto un poco agitato 5. Romanze in F Major. Andante 6. Intermezzo in e♭ minor. Andante, largo e mesto Sofia Gubaidulina (b.1931) Chaconne 프로필 피아니스트 장태화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미국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박사(D.M.A) 졸업 Collins Hall, Performing Arts Center Orchestra Hall 등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 현) 영남대, 경북예고 출강, 천마피아노 연구회 회원 PROGRAM NOTE J. S. Bach / Fantasia in c minor, BWV 906 라이프치히에서 1738년경 작곡된 이 곡은 ‘Fantasia and Fugue in c minor’로 이름 붙여져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의 자필 악보에는 환상곡(Fantasia)에 이어지는 푸가(Fugue)가 48마디의 미완성으로 남아있다. 바흐의 환상곡 C 단조(Fantasia in c minor)는 그의 판타지아 작품들 중 가장 밝고 사랑스러운 곡으로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판타지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의 아들들 W. F. 바흐(Wilhelm Friedemann Bach 1710~1784)와 C. P. E. 바흐(Carl Philipp Emanuel Bach 1714~1788)의 건반악기 작품에도 자주 나타나는 셋잇단음표의 사용과 양손의 교차를 이루는 작곡 기법이 사용되어 곡의 드라마틱함을 느낄 수 있다. L. v. Beethoven / Sonata No.31 in A♭ Major, Op.110 베토벤은 전 생애에 걸쳐 32개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하였는데 그의 마지막 세 개 소나타 중 하나인 이 곡은 ‘장엄미사곡’이 작곡되던 해인 1821년 12월에 작곡되었다. 이 시기는 그의 만년으로 내적인 성찰이 음악적으로 깊이 표현되는 시기이자 자유로움과 평화로움 그리고 음악적인 초월과 완성의 시기로 본다. 따라서 베토벤의 이전 작곡 스타일과는 다르게 고전적인 소나타 형식을 벗어난 자유로운 접근방식과 엄격한 조성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레치타티보(Recitativo)의 사용과 푸가(Fugue)의 도입으로 그의 영감이 적극 반영된 이 곡은 베토벤의 다른 후기 소나타들과 마찬가지로 낭만주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1악장 -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3/4박자 ‘con amabilità’(사랑스럽게)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되는 1악장은 제시부-발전부-재현부의 소나타 형식이지만 비교적 자유롭고 독창적이다. 4마디의 짧은 서주에 이어 제1주제가 제시되고 몽상적인 아르페지오의 경과구를 지나 3도 병행 선율의 수직적인 음향으로 이루어지는 제2주제가 제시된다. 또한 서주의 선율을 사용한 동형진행의 단순하고 작은 규모의 발전부가 이어지는데 16마디 구성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중 가장 짧은 길이의 발전부이다. 2악장 Allegro molto 2/4박자 2악장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의 3악장에 주로 사용되는 3/4박자의 스케르초(Scherzo)가 2/4박자 구성으로 이 악장에 사용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또한 스케르초의 주제는 독일 Silesia의 민요 두 편을 바탕으로 작곡 된 것이 특징이다. 3악장 Adagio ma non troppo-Allegro ma non troppo 4/4박자 서주부, 2개의 아리오소(Arioso) 그리고 2개의 푸가(Fugue)의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진 이 마지막 악장은 베토벤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면모를 잘 드러낸 곡으로 복합 2부분 형식으로 볼 수 있다. 레치타티보(Recitativo)를 포함하는 서주의 시작은 관현악의 서곡을 연상케 한다. 이어서 ‘Klagender Gesang’(비탄의 노래)라는 표제의 아리오소가 a♭minor로 시작되는 왼손의 화음위에 오른손 선율이 애절한 느낌을 자아내고 A♭Major의 3성 푸가로 이어진다. ‘Ermattet, Klagend’(기진맥진하여, 탄식하듯이) 표제의 두 번 째 아리오소에 이어 ‘poi a poi nuovo vivente’(점점 살아나듯이)의 마지막 푸가로 이어지면서 베토벤의 비애감이 하늘로부터 오는 위안을 얻듯이 점차 해소되며 곡이 마무리 된다. ‘ J. Brahms / 6 Pieces for Piano, Op.118 1893년 여름에 완성된 곡으로, 이 곡집의 6곡 중에는 그 이전에 작곡한 곡도 섞여 있다고 한다. 헝가리 출신의 여성 피아니스트 일로나 아이벤슈츠 (Ilona Eibenschütz, 1872~1967)에 의해 제3, 5곡을 1894년 1월 22일에 런던 세인트 제임스 홀에서 소개 되었고 같은 해 3월 7일에 6곡을 정리하여 전곡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단순2부형식의 제1곡 인터메초(Intermezzo)를 제외한 나머지 다섯 개의 곡이 3부 형식으로 작곡되었다. 1. Intermezzo in a minor. Allegro non assai, ma molto appassionato 오른손의 하향하는 옥타브와 코드 그리고 왼손의 상행하는 아르페지오의 강렬한 패시지로 시작되고 깊고 부드럽게 상행하는 아르페지오로 시작되는 코다(Coda)로 마무리된다. 2.Intermezzo in A Major. Andante teneramente ‘teneramente’(애정을 가지고)로 시작되는 이 곡은 가사 없는 노래와도 같은 곡이다. 중간에 f#minor로 조성이 바뀌었다가 시작 조성과 같은 A Major로 구성되며 만년에 작곡된 소곡들에서 보여지는 작곡가의 원숙한 기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사용되고 있다. 3.Ballade in g minor. Allegro energico 포르테의 역동적인 화음이 양손에서 질문하고 응답하는 양상의 프레이즈로 진행되며 왼손 아르페지오 위에 오른손 코드로 진행되는 선율이 피아니시모로 이어진다. 4.Intermezzo in f minor. Allegretto un poco agitato 양손의 모방으로 진행되는 캐논(Cannon)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중반부에서 넓은 음역대의 옥타브와 코드가 코랄(Choral) 풍으로 진행되는 게 인상적이다. 5.Romanze in F Major. Andante 고풍스런 느낌의 이 곡은 코랄을 연상케 하는 화음 진행으로 시작되며 주제에 기초한 변주곡 같은 양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6.Intermezzo in e♭ minor. Andante, largo e mesto 단3도의 세 가지 음으로 된 모티브로 시작되며 저음역으로 움직이는 왼손 아르페지오가 이곡의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 곡은 원래 오케스트라 심포니로 작곡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만큼 오케스트라적인 느낌을 담은 곡으로서 확대된 3부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Sofia Gubaidulina (b.1931) / Chaconne 소피아 구바이둘리나(Sofia Gubaidulina)는 소비에트 연방 시절 여성 작곡가로서 오늘날까지 러시아의 대표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로 활동 중이며 자신의 모든 곡들은 종교적이라고 말하고 있는 만큼 종교 작곡가로 불려지기도 한다. 그녀의 작곡 스타일을 정의할 수 있는 첫 번째 피아노 작품 샤콘느(Chaconne)는 에밀 길레스(Emil Giles, 1916~1985)의 제자 피아니스트 마리나 므디바니(Maria Mdivani, b.1936)의 요청에 의해 작곡되었고 그네신 홀에서 초연되었다. 바로크 시대의 선호되던 샤콘느라는 기악 변주곡 형식이 현대음악으로 다시 쓰여진 이 곡은 전반적인 그녀의 피아노 작품의 특징으로 볼 수 있는 오케스트라적인 효과와 다양한 음악적 색채와 울림 그리고 현대음악 작곡 기법인 밀집음군, 불협화음, 혼합박자, 온음음계 등의 특징과 더불어 나타난다. 이 작품의 구조는 세 개의 모티브를 포함한 주제와 7개의 변주 그리고 코다의 종결로 이루어진다. 종소리와 오르간 페달의 조화로운 음향효과를 자아내는 주제는 b minor 코드의 포르티시모로 시작되며 피아노 위 극과 극의 넓은 음역대에서 시작된다. 주로 오스티나토 기법이 다양한 변주 속에서 사용되며 스윙(swing)과 스케르초(Schrzo) 스타일, 토카타(Toccata) 그리고 푸가토(Fugato) 풍의 다양한 변주에 이어서 주제의 재현으로 시작되는 마지막 코다로 곡이 마무리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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