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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경북예고 제9회 실용음악&댄스 콘서트
작성자 정승호 작성일 2019-06-03 조회수 3421
끝없이 도전하며 세계로! 찬란한 꿈을 향해 미래로!
고등학생들의 문화예술 축제 2019 경북예고 실용음악&댄스 콘서트

대구 경북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바탕이 되어 다양한 예술인재를 배출해 온 <경북예술고등학교>의 제9회 실용음악&댄스 콘서트가 오는 6월 14일 금요일 오후 7시 대구 아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경북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댄스 전공은 2013년, 공중파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 시즌 3’ 탑 4의 영광에 빛나는 ‘짜리몽땅’과 2015년 하반기,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며 수많은 대중음악 아티스트를 발굴해 온 슈퍼스타 케이 시즌7의 화제의 주인공 박수진양을 데뷔시키는 등 다방면의 활동으로 대구지역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

대구 경북의 교육을 선도하며 수많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온 <협성교육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라는 제목 아래 스피리츄얼, 발라드, 재즈, 퓨젼, 락, 힙합등 여러 장르의 보컬과 라이브악기 연주, 그리고 락킹, 왁킹, 얼반, 걸스힙합으로 구성된 스트릿 댄스 전공 학생들이 표현하는 Jungle Bae Dance Remix, Good Form Dance Remix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군무가 어우러진 최고의 퍼포먼스로 80분에 걸쳐 펼쳐지며 재능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며 미래를 향한 꿈을 그려내는 화려한 감동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공연은 경북예술고 재학생들의 예술적 감각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공연의 시작은 대중음악의 기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흑인영가를 기반으로 발전해온 수 많은 가스펠곡 가운데 그룹 ‘헤리티지’가 부른 <주를 높이세>와 ‘리조이스’의 <희망주>를 하나의 음악으로 엮어 팝 보컬 앙상블의 하모니를 맘껏 뽐내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미션스쿨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30명의 스트릿댄스 전공 학생들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진행될 두 번째 무대는 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장르의 안무를 선보이며 콘서트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여성 보컬 듀오와 아름다운 음색의 코러스, 풀 세션 라이브 밴드가 연주하는 그룹 ‘다비치’의 <아시나요>는 더운 여름날 뜨거운 태양빛 아래 지쳐 있던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 보컬 ‘박완규’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대한민국 전설의 락밴드 ‘부활’의 명곡 는 끝을 모르는 파워풀 고음과 소울 충만한 보이스를 지닌 여성 솔로 보컬을 중심으로한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의 뛰어난 밴드 연주와 다양한 악기들의 앙상블 하모니를 통해 고등학생 음악 수준을 뛰어 넘는 실력을 뽐낼 전망이다. 최근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나의 땅>이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선조들의 희생으로 누릴 수 있는 오늘에 대한 감사를 음악으로 표현했던 래퍼 ‘비와이’의 명곡 는 이제 갓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새내기 여성 보컬 듀오의 풋풋한 무대로 꾸며진다. 1학년 신입생들의 무대라 서툴고 불안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엄청난 가창력과 파워풀한 보컬 테크닉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안성기, 강수연 주연의 1992년 개봉 멜로영화에 음악으로 참여하여 동명의 OST를 작곡하고 가수 ‘이소라’와 함께 노래를 불러 영화보다 주제곡을 더 유명해지게 만든 싱어송라이터 ‘김현철’의 ‘그대안의 블루’는 혼성 듀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다양한 대중음악 악기들의 편성을 통해 90년대 로맨틱 음악 감성의 세계로 우리들을 안내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Good Form Dance Remix’로 채워진다. 개개인의 솔로 댄스와 집단 군무가 조화를 이루어 기량을 뽐내는 시간이 될 박진감 넘치는 공연은 201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한 스트릿 댄스 전공 학생들이 실용음악의 강렬한 비트와 락킹, 왁킹, 얼반, 걸스힙합등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종합 댄스 선물세트 같은 작품을 통해 콘서트의 열기를 더해준다. 연기자에서 가수, 그리고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임상아’의 1집 앨범 타이틀곡 ‘뮤지컬’은 멋진 인트로와 미디엄템포 신디사이저 브라스 편성의 악곡으로 재해석되어 고급스러운 빅밴드 재즈 화성 진행과 뛰어난 가창력의 여성 보컬이 새로운 음악으로 표현하는 신선하고 신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남성 3인조 그룹 ‘소방차’가 부른 <어젯밤 이야기>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주름잡는 보컬과 일렉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기타리스트가 신나는 리듬 섹션과 빠르고 현란한 음악 전개를 통해 관객들의 이목을 한순간에 집중시킬 계획이다. 공연의 엔딩은 화려한 K-POP의 정점을 찍는 무대로 꾸며진다. 노래, 스트릿 댄스, 연주, 랩이 총출동해 객석을 흥분과 환호의 도가니로 만들어 낼 <촛불하나>는 강렬한 비트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공연 막바지의 화려한 면모를 한껏 뽐낼 예정이다. 또한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작은 예술가들의 열정에 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는 부모님을 위한 감동의 깜짝 앵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협성교육재단은 지난 1955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내 갈 길은 내가 개척’의 창학 이념 하에 설립되어 올해로 64년이 되었으며 산하 11개 학교를 통해 30만여 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해 왔다. 지금도 학교에는 8천여 명의 학생들이 저마다 아름답고 소중한 꿈을 키우며 배움에 매진하고 있고, 7백여 명의 교직원들이 올바른 가르침으로 심신이 건강한 사회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매일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땀 흘리고 있다.

또한 경북예술고등학교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세계로, 미래로’라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기치 아래 진리를 탐구하고 기능을 연마하여, 인류의 이상인 ‘진․선․미’를 구현하는 미래 지향적인 예술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65년에 설립된 경북예술고등학교는 대구, 경북 지역 예술의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적 역량을 높이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대구 유일의 예술계 특수 목적 고등학교이자 자율학교로 54년간 클래식 음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지역 예술의 구심점이 되었으나 급변하고 다양해지는 현대사회에 필요한 교육 수요를 담아내기 위해 2011년부터 실용음악 전공을 개설하여 현대의 대중예술이 요구하는 준비된 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8학년도 부터는 스트릿 댄스 전공을 새롭게 선발하여 대중문화의 다양성을 적극 수용하고 있다. 경북예고 실용음악 전공에서는 올해에도 두 학급을 모집할 계획이다.
문의 053)235-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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